2위는 서울옥션홍콩에서 낙찰된 김환기 ‘19-Ⅶ-71 #209’의 3100만 홍콩달러(약 46억7200만원), 3위는 알렉산더 칼더의 ‘Untitled’이 기록한 2600만 홍콩달러(약 38억7800만원)였다.
작가별 낙찰총액 기준 순위는 1위 김환기(약 244억4500만원), 2위 정상화(약 157억5200만원), 3위 이우환 (약 117억1700만원), 4위 박서보(약 110억8000만원), 5위 쿠사마 야요이...
2015-12-2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