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발인 17일 낮 12시, 051-933-7480
▲김혁(서울시립대 교수)씨 모친상, 김형국(의사)씨 장모상 =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3
▲김명섭(뉴스1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박세홍(춘천 효성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김현희(그랜드힐튼서울 홍보마케팅 팀장)씨 시부상 = 16일 태백 중앙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3-581-6744
▲김원태(경기경찰2청 청문감사담당관)씨 부친상 =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072-2022
▲김혁(삼성전자 부장)씨 장모상 = 18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70-4481-9116
▲유은길(한국경제TV 경제팀 파트장)씨 장인상 =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923-4442
▲어명기(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어강령...
올해 “우수숙련기술자”는 전국에서 50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서울남부지사는 요리직종 왕철주 그랜드컨벤션센터, 제과제빵직종 조리이사, 씨엘드프랑스과자점 정종성 부장, 컴퓨터시스템직종 김혁 ㈜사이엑스 전무이사 등 3명이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었다.
“숙련기술장려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숙련기술보유정도, 공정개선 및 수상실적, 사회봉사활동...
이날 특집 경기에는 강호동, 정형돈, 정진운, 박진영, 줄리엔 강, 김혁 등 예체능 멤버들과 함께 최희암, 이충희, 우지원, 현주엽, 김훈, 이민형, 김택훈, 신기성 등 과거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연고전을 펼쳤다.
사진 속 강호동은 경기 시작 전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경기장을 찾아 준 관객들을 향해 번쩍 손을 들어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해당...
여기에 맞서 고려대팀은 '전설의 슛도사' 이충희 전 고려대 감독이 감독을 맡아 '매직 히포' 현주엽, '멀티플레이어' 이민형, '총알탄 사나이' 신기성을 비롯해 정진운, 김혁, 정형돈, 샘 오취리가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시종일관 박빙으로 펼쳐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연세대 김훈이 3점슛을 넣으며 선취점을 기록했지만 신기성이...
정운, 신기성, 현주협, 정형돈, 샘오취리 등이, 연대팀은 우지원, 강호동, 줄리엔강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두 팀은 경기시간 40분 내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신기성은 뛰어난 기량으로 코트를 정복해 갈채를 받았다.
접전을 계속한 가운데 결국 고대가 연대를 75대 69로 눌렀다. 신기성은 승리 소감에 대해 "진운과 김혁 때문에 이겼다"고 전했다.
신기성이 김혁과 함께 녹슬지 않은 농구 실력을 공개해 갈채를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신기성과 김혁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우선 신기성은 김혁을 향해 안쪽으로 들어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이에 김혁은 잽싸게 적진으로 들어갔다.
신기성은 김혁이 달려가는 곳으로 공을 패스했고 김혁이 공중에서 공을 잡아 슛으로...
우지원은 "은퇴한지 오래됐다"면서 "영원한 맞수, 고대(고려대학교)를 밟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우지원의 도발에 고려대학교 출신인 현주엽은 심기가 불편해졌다.
그러나 우지원은 "예전에도 밟았지만 한 번 더 밟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려대학교를 응원하는 김혁은 우지원의 슈팅 포즈를 여성스럽게 따라하며 응수했다.
KTB투자증권은 차기 주주총회까지 한시적으로 김혁 경영관리 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혁 대표는 69년생으로 한양대 독문과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MBA 출신으로 신한금융투자 미래전략부장, HMC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아이엠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장을 거친 전략기획 전문가다.
지난 2012년부터는 KTB투자증권 경영관리 본부장을...
KTB투자증권이 취임 1년만에 사의를 표명한 ‘소로스의 남자’ 강찬수 대표 후임으로 이 회사 김혁 전무를 사장 직무대행으로 내정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미 한 달전에 실적 부담으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강 대표의 사표는 지난달 30일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TB금융그룹은 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거쳐 김혁 경영기획본부장을 사장...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1회에서는 '예체능'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예체능'을 땀과 열기로 가득 채워준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총동창회에는 강호동, 김연우, 서지석, 줄리엔강, 존박, 찬성, 필독이 참여하며 이병진, 박성호, 김영철, 우지원, 알렉스, 조달환, 김혁 등이 졸업생 자격으로 출연한다.
호야는 '예체능' 팀과의 첫 만남에서 "'예체능'이야말로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농구 마지막 경기에서 김혁의 자유투 공이 튕길 때 내 눈물도 튕겼다"고 전하며 전무후무 '예체능' 덕후임을 입증, 팀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자신의 태권도 3단증을 공개해 3단 인증은 물론 격파와 뒤돌려차기를...
이날 방송에는 서울팀과 농구대결에 나선 예체능팀 멤버 강호동, 줄리엔강, 최강창민, 김혁, 박진영, 서지석, 존박, 신용재, 이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장전 끝에 62대 64로 극적인 승리를 거머쥔 예체능 멤버들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5개월 간의 농구 편을 마쳤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 깜짝 방문 놀랐어요’, ‘우리동네 예체능...
에이스 줄리엔 강의 플레이가 되살아나면서 역전을 이뤄냈고 김혁의 공격력이 불을 뿜으면서 서로 득점을 주고받으며 승부는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갔다.
특히,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존박과 서지석의 실수는 '서울' 팀과의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흘러갔지만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후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김혁이 폭풍 눈물을 쏟아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서울' 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김혁이 짧은 굵은 멘트로 팬들에게 "감사했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예체능' 탁구 편에...
김혁,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김혁이 마지막 농구 대결을 마치고 오열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최인선, 우지원, 줄리엔 강, 박진영, 서지석, 김혁, 이혜정 등이 소속된 예체능팀이 서울 팀과의 마지막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는 접전으로 진행된다 동점으로 4쿼터가 마무리돼 연장전까지 가는 등 박진감이 넘쳤다.특히...
무엇보다 에이스 김혁을 제치고 골밑슛을 성공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그의 기량이 얼마나 급격한 속도로 발전했는지 증명하고 있다.
제작진은 "강호동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었던 데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며 "한 시도 농구공을 손에서 떼지 않으며 공의 감각을 유지하는 등 훈련을 하면서 점차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선보이게 됐다...
김혁이 여자친구 언급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새해 첫날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해 첫날 촬영장에 모인 멤버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이혜정도 "부모님보다 예체능 멤버들을 먼저 봤다"라고 하소연 했다.
서지석은 "나는 아내가 있고 김혁은 여자친구가 있고"라며 김혁의 여자친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