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는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김학균 부장이 ‘2013년 증시전망’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서 투자상담센터 박민수 파트장이 ‘On-mate 12월 유망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투자상담센터 홈페이지 (http://onmate.kdbdw.com/)와 KDB대우증권 Qway(HTS)를 통해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KDB대우증권 마포지점(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김학균 투자분석부 팀장은 “상단의 2200P는 글로벌 위기 이후 한국증시에서 기록됐던 12개월 예상 PER 고점 10.2배를 적용했다”며 “하단 1750P는 KDB대우증권에서 추정하는 장부가치 수준의 주가(PBR 1배) 레벨이다”라고 설명했다.
KDB대우증권은 내년의 한국 GDP 성장률은 2.9%로 올해(2.2% 예상)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 회복 강도는 약할 것으로...
김학균 대우증권 연구원 “그동안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유럽안정기구(ESM) 등 구제금융기구의 설립과 신재정협약 체결 등이 유럽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적인 해법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긍정적인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며 “독일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로존 문제는 독일의 신용(credit)을 빌리지 않으면 한 걸음도 더...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추가 악재로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유럽의 정책혼선을 꼽을 수 있다”며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나오는 국면에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추가적인 악재는 유럽 재정위기,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중국 경기 부양책 등 역시 대외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13일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증시는 3분기 연중 저점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나오는 국면에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 악재로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유럽의 정책혼선을 꼽을 수 있다”며 “추가 악재가 나온더라도 1700선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팀장은 현...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구미 선진국의 재정정책의 긴축은 불가피하다”며 “성장을 강조하는 유럽 좌파 정당들이 약진 중이지만 국가 부채가 과도하게 많아진 상황에서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 “구미권에서 논의중인 성장과 긴축에 대한 논쟁은 긴축의 속도 조절과 관련된 이슈”라며 “큰...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도 "그리스 문제 해결과정을 살펴봐야 한다"며 "기다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유망업종을 선별하는 것도 어렵다"라며 "방어적 성격이 강한 통신, 유틸리티 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고 권고했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그리스 문제 해결과정을 살펴봐야 할것"이라며 "기다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유망업종을 선별하는 것도 어렵다"라며 "방어적 성격이 강한 통신, 유틸리티 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김지환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은 16일 그리스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1800선 초반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팀장은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4월 전고점 대비 10% 하락한 1800선 초반대까지 지수가 밀릴 수 있다"며 "그리스 문제가 진정될때까지 몇주간 지수는 오르내림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KDB대우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2분기는 유동성의 힘이 약해질 것으로 보여 방어적인 대처를 권고한다”며 “미국 연준은 추가적인 양적완화 등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관망하는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유럽에서는 정치적 리스크 부각에 민간은행 자본확충과 관련한 부담이 더해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추가 양적완화 등에 대한 반대...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제유가의 급등은 증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재 증시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한 선제조건이 국제유가의 안정인데 시장이 국제유가의 급등을 조정의 핑계거리로 삼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김 팀장은 “미국의 국방비 축소로 인한 세계 경찰역할 약화로 현재 이란의 위기가 초래된...
이번 설명회는 투자분석부 김학균 파트장과 브레인투자자문의 김태홍 부사장이 나와 ‘2012년 주식시장 大전망’ 을 주제로 강의한다. 설명회 참여고객 중 212명을 추첨해 모바일주유권 1만원권을 제공하며 오는 20일까지 KDB대우증권 위탁계좌를 신규개설하는 모든 고객(주민등록번호 기준 최초개설고객)에게 모바일주유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19일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금융시장 입장에서 김정일 사망의 여파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다”고 전제하고 “다만 북한과 관련한 리스크가 주식시장에 중장기 악재가 되지 못했다는 학습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일단 금융시장은 급락 이후의 되돌림 과정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중장기적으로는 북한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삼성전자는 주요 부품에 대한 강력한 수직 계열화를 통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KT는 배당주로서의 매력과 미디어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보았다. 또 오리온은 “중국 내수 성장의 수혜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 만도는 “양호한 실적에 비해 낮은 밸류에이션(Valuation)을 받고 있다”, 다음은 “새로운 수익...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김학균 팀장은 “유럽 재정 위기의 여파가 실물 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김 팀장은 “내년 코스피 예상 밴드는 1550~2100포인트로, 하단 1550포인트는 상장사들의 PBR이 0.9배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산정된 수치” 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제약, 정밀 기계, 의료기기, 항공 부품 업체들도 고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학균 대우증권 연구원은 “한미간 입장 차이는 있지만 '비교 우위론에 근간한 ‘자유무역 옹호’ 국가간 FTA 추진의 가장 중요한 근거로 볼 수 있다”며 “한국은 제조업에 비교 우위가 있고 미국은 농축산업과 서비스업에 비교 우위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학균 투자전략팀장 “현재 시점에서 단기 투자 전략을 말하기는 힘들다”고 전제하고 “일단 단기적으로는 미국시장 움직임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재차 불거지고 있는 유로존 재정 위기 문제는 이탈리아 단독으로 해결하기는 힘들다”며 “ECB(유럽중앙은행)이 나서야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세...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탈리아 문제는 워낙 덩치가 커서 당장 해법을 마련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럽중앙은행의 역할이 확대되야 하지만 독일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라 시장은 당분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코스피지수가 저점 대비 300포인트 가량 오르며 1900선을...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1일 이탈리아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며 시장은 당분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팀장은“이탈리아 문제는 워낙 덩치가 커서 당장 해법을 마련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럽중앙은행의 역할이 확대되야 하지만 독일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기...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탈리아 문제는 워낙 덩치가 커서 당장 해법을 마련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럽중앙은행의 역할이 확대되야 하지만 독일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라 시장은 당분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10월부터 보인 반등장세는 1900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