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문 = SBS 김지성, 김범주 기자, ‘유명환 장관 딸 특채’
△기획보도 부문 = MBC 김재용, 김태효 기자,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지역뉴스 부문 = 창원MBC 정영민, 장성욱 기자, ‘4대강 사업 집중 해부…낙동강 폐기물 천지’
△지역기획보도 부문 = 대전MBC 김지훈, 이교선, 고병권, 김준영 기자, ‘하늘동네 이야기’
△다큐 부문 = KBS 박순서, 박인규...
공조해 원인을 규명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천안함 침몰원인의 1차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때까지 참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백선엽 육군협회장, 김종호 성우회 회장 등 군 원로 22명이 참석했으며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김병기 국방비서관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과 오정규 지역발전비서관이 각각 55억7천200만원과 55억1천8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재산을 가장 적게 신고한 사람은 최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내정된 노연홍 보건복지비서관(2억4천600만원)이었다. 김동선 지식경제비서관과 정인철 기획관리비서관, 연규용 경호처 차장 등도 3억원을 넘지 않았다.
또 재산변동 신고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