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다.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포럼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해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다. 2021년부터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이날 회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장동현 SK㈜ 부회장 등이 참석해 상반기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최 회장은 미ㆍ중 패권 갈등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경영 불확실성과 기회 요인에 대해 시나리오에 따른 유기적 대응을 주문했다. SK하이닉스, SK온 등 핵심...
그린 포트폴리오 혁신ㆍ3년 새 탄소 배출량 14% 이상 감축김준 부회장 “지속적인 성과 시현 통해 신뢰 확보해갈 것”
SK이노베이션은 작년 한 해 동안 3조383억 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5%(1조6875억 원) 증가한 수치다.
사회적가치는 △자원소비, 환경오염과 관련된 환경공정 및 제품·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환경성과’...
김준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한-대만 양측 기업인 간에 더 많은 교류가 이루어져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가 됐으면 좋겠다”며 “서로에게 배울 점은 배우고 가르치면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분야 선두주자인 한국과 대만 간 연구개발 및 시장개척 협력, 해상풍력 분야 기술협력, 양측 인력교류 확대 등을 제안했다. 그는...
김 부회장, 대전 환경과학기술원 방문애로사항 경청…기술원의 미래비전 공유올타임 넷제로 달성할 그린 에너지 강조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환경과학기술원은 올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달성을 위한 그린 포트폴리오 디자이너&디벨로퍼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미래 그린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연구개발(R&D)의...
SK이노베이션은 김준 부회장이 황주호 한수원 사장, 크리스 르베크 (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매디슨호텔(The Madison Hotel)에서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에는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4세대 SMR ‘나트륨(Natrium)’의...
‘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조카 김준의의 후견인이 되며 훈훈한 마침표를 찍었다.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최종화에서는 죽은 여동생 이혼의 진실을 밝히고 조카의 후견인으로서 양육권을 확보한 신성한(조승우 분)의 마지막 소송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한은 마금희(차화연 분)의 이혼 소송 중단을 요청했다. 마금희가 그토록 이혼하려고 했던 이유가...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용익 부천시장, 김준 SK이노베이션(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앵커 기업을 조기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부천대장 신도시의 복합자족도시를 구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곳에는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등...
고민하던 신성한에게 조카 서기영(김준의 분)이 홀로 찾아왔다. 기영은 “신성한 변호사님, 저도 도와주세요. 저도 변호해 주세요”라며 울먹였다.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기영이와 불안한 떨림을 느낀 신성한의 모습을 끝으로 10회가 마무리됐다.
기영이 뱉은 말의 속뜻과 마금희의 수천억대 위자료 소송의 결말은 8일 방송될 ‘신성한, 이혼’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 부회장과 지동섭 SK온 사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주주와의 대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핵심방안은 △SK온 수익성 개선 △그린 트랜스포메이션(기존 탄소 발생 산업을 Green 사업으로 변화)의 가시적 성과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주주환원...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사업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협력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논의할 방침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탄소배출 없는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암모니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에 SK이노베이션과 아모지는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관련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박율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2023년도 임금교섭 조인식’을 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률을 5.1%로 확정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하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연동하는 2017년 노사 합의 원칙에 따른 것이다. 노사는 전년도...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062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달성을 위해 올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탄소에서 친환경으로)’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최근 자사 공식 보도 채널 스키노뉴스 인터뷰에서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올 타임 넷제로’는 SK이노베이션만의...
울산CLX와 SK인천석유화학의 통근 버스에도 관련 홍보물을 부착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김준 부회장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독려에 힘입어 SK서린빌딩과 전국 주유소·충전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업한 KTX 래핑 열차를 운행하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넷제로에 대한 진정성, 넷제로로 가는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도적으로 업계를 이끄는 스피드가 SK이노베이션의 경쟁력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지난 17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대화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연수 과정 중...
이날 행사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최동택 근로복지공단 복지연금국장은 협력사들을 대표해 자리한 6개 사 대표와 구성원에게 상생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은 지난 60년간 협력사와 함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더 큰 도약과 성장을 이뤘다”며 “협력사와 동고동락한 지난...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장동현 SK㈜ 부회장,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등은 국내외 기업 전시관 수십 곳을 둘러보며 최신 기술 변화상을 관찰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SK텔레콤 유영상 CEO는 각각 퀄컴(Qualcomm)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을 만나 반도체 및 AI 사업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지오센트릭...
SK그룹의 에너지·석유화학 부문을 이끄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전기화(일렉트리피케이션)와 재활용(리사이클)을 통해 친환경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가 진행되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에너지와 화학이라는 틀 안에서 완전히 환경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