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청년 최고 등 세대교체 일어날까김재섭·김병민·천하람, '건전한 비판' 자처전문가 "생각해보지 못한 변화 있을 수도"
올해 36세인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의 당선은 정치권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한 김재섭·김병민과 호남에서 활동하는 천하람,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된 김용태 등 당내에서 청년들이 주목받으며 세대교체까지...
조수진·김미애·김형동·이영 의원 등 9명의 초선 의원들과 김재섭 비대위원, 천하람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협위원장도 광주를 찾았다. 이어 "전두환 신군부에 맞선 5월 광주의 희생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초선 의원들에 따르면 다음에도 여건이 되는 대로 광주를 방문해 호남 끌어안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
또 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본 뒤 관계자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들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앞서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7일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묘지에 참배했다. 이번 호남행에는 당 초선의원 약 10명과 김재섭 비상대책위원, 천하람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협위원장이 참여한다.
조국 전 서울대 교수의 딸을 향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김재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조 전 교수를 향해 "정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아야 하냐"며 답을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비대위원은 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창시절 교수님이셨던 조 전 교수에게 묻는다"며 "교수님 과연 이 상황은 법과...
김재섭 비상대책위원도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위원은 "불과 4개월 만에 사면론을, 선거 끝난 일주일 정도 지나서 꺼내는 것은 너무 우리가 국민께 비춰주기에 '저 당이 이제 좀 먹고살 만한가 보다'라는 인상을 주기가 너무 좋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선이랄지 아니면 쇄신을 하려고 하는...
안에 결론을 내려고 한다”며 “정당 내 청년 역할을 보장해 주고 독자적으로 활동공간을 만드는 건 매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청년의힘을 만드는 중심에 섰던 김재섭 청년비대위원은 이날 통화에서 “사무총장이 (당헌·당규 개정안을) 보고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셨다”며 “향후 청년 의제와 관련해 당내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낙연도 건의한다고…국민들 모두 걱정"원내대표 출마자들도 대부분 동의 뜻 밝혀선거 끝나자 유승민·홍준표 사면론 꺼내김재섭 "민주당 보고 떠오르는 거 없냐" 비판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다시 불거졌다. 4.7 재보궐선거 승리 후 유승민 전 의원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사면론을 꺼낸 데에...
“높아진 온라인 의존도, 변화 필요해”
- 조성욱 위원장(공정거래위원회)
헌정 사상 첫 판사 탄핵소추안 통과 “사법농단 첫 폭로부터 탄핵까지…사법개혁 이룰 것”
-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북원전 건설 논란 & 한일해저터널 공방
- 김한규(더불어민주당)
- 김재섭(국민의힘)
- 박창진(정의당)
- 김윤(국민의당)
- 김성회(열린민주당)...
- 이택수 대표(리얼미터)
- 박시영 대표(윈지코리아)
- 배종찬 소장(인사이트케이연구소)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 재보궐 선거 앞둔 정치권 동향
- 김한규(더불어민주당)
- 김재섭(국민의힘)
- 박창진(정의당)
- 김윤(국민의당)
- 김성회(열린민주당)
자연을 닮은 선율로 만든 음악,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박혜리 밴드’
- 박혜리(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