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줄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올해는 매출 기여도 측면에서 카발 및 알약이 전년대비 더 좋은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 4~5년간 준비해온 신제품을 올해 차례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으로, 주주분들께 이스트소프트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업데이트와 관련해 김장중 대표이사는 “카발 온라인은 올해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타임어택 던전과 신규 방어구 등을 비롯한 신규 컨텐츠들이 대거 추가 됐을 뿐만 아니라, 오픈 당시에 선보였던 기존의 컨텐츠들에 대한 리모델링을 함께 진행해 더욱 박진감 있고 재미있도록 개선했다”며 “아직까지 카발 온라인의 엔딩을 보지 못한 게이머라면 이번 기회에...
김장중 대표는 “알약2.0 공개용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들었고 성능면에서도 최고를 자신한다"며 "높은 탐지율과 경량화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알약2.0 공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기다린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장중 대표는 “툴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검색과 접근 효율성이라는 툴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결과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IE9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사용자의 만족스러운 웹서핑을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를 통해 재무제표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이번 본사 사옥 이전은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조금 더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확장된 새로운 사옥을 회사와 직원들이 더 크게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중 대표는 “지난 11월에 새롭게 선보인 알약2.5 기업용이 유료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카발 및 하울링쏘드의 추가적인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올해에도 게임 및 보안 부문은 계속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도 지난 수년 동안 준비해온 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를 올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김장중 대표는 “알약의 국내 사용자수가 1700만명을 넘어섰고, 기업시장에서의 점유율도 확대돼 알약의 제품에 대한 안정성이나 악성코드 대응력은 충분히 검증 받았다”면서 “글로벌 환경에서는 현지에서 만들어진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력이 중요한데 알약의 경우 멀티엔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장중 대표는 “인터넷디스크를 구축한 기업은 인터넷디스크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며 “기업용 파일서버 플랫폼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전용 앱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인터넷디스크가 최초이며, 기기의 제약 없이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인터넷디스크...
18년째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젊은CEO, 김장중 대표(40세)의 따뜻한 배려가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지난 1993년에 설립된 종합SW 개발 회사 이스트소프트는 약 300명의 직원 평균연령이 30세에도 못 미치는 젊은 회사다. 응용 SW와 웹 스토리지 솔루션, 온라인 게임 사업 등 다양한 SW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멀티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으로 대표되는...
포함해 업데이트와 시즌을 고려한 총 7가지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이사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MMORPG를 혼자 즐기는 유저까지 모두 고려한 컨텐츠들을 선보였다”며 “특히 용병 시스템은 오래 전부터 기획해온 컨텐츠로 앞으로 시스템을 확장 시켜 카발 온라인만의 재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안업계 CEO와의 간담회에는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김대환 소만사 대표 등이 참석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올 한해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물리적 도발과 함께 정부의 사이버 위기...
게임 업계에서 벤처기업으로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만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리더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밖에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도 IT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리더라로 꼽혔다.
한 응답자는 “일부 신 사업모델을 주도하고 있는 게임빌, 네오위즈, 다음 등은 국내 보다는 해외 업체들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알툴바의 마우스액션, 알패스, 캡쳐 등의 기능은 컴퓨터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웹 서핑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용자들이 찾아 쓰는 툴바로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출시된 알툴바 1.8 버전은 알툴즈 홈페이지(http://www.altools.co.kr)를 통해 다운...
김장중 대표는 “비즈하드 모바일앱 출시 이후 아이폰, 갤럭시S 등 스마트폰 사용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윈도우폰7 등 새로운 모바일 OS용 버전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고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하드 모바일 앱은 비즈하드 홈페이지(www.bizhard.com)에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안드로이드...
행사기간동안 공동관에 참여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와 씨제이인터넷(대표 남궁훈) 등 10개의 국내 게임개발사들은 약 60여 해외 바이어들과 3일간 열띤 상담활동을 펼쳤다.
최근 온라인 게임이 어느 정도 성장기에 접어든 독일은 대형 퍼블리셔와의 수출상담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한국 온라인 게임의 유럽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출시한 비즈하드 스마트폰용 앱을 이용하면 중소기업도 손쉽게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다.
김장중 대표는 “이번 GS인증 획득으로 비즈하드의 기술력과 제품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았다”며 “IT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비즈하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모바일광고 시장은 향후 10년 내 PC 기반의 온라인광고 시장을 뛰어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애드로컬 모바일 서비스와 같은 위치기반서비스형 광고기법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크애니는 하반기부터 이메일 아카이빙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0일 미국 ZL사와 사업 제휴를...
김장중 대표는 "모바일 광고 시장은 향후 10년 내 PC 기반의 온라인 광고 시장을 뛰어 넘을 거대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애드로컬 모바일 서비스와 같은 위치기반서비스(LBS)형 광고기법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강현실(AR),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의 기술과도 쉽게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협력이 전사적으로 확대ㆍ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음의 자회사인 다음글로벌홀딩스는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해 이스트소프트의 지분 9.09%를 보유하고 있는 이스트어소시에이트를 인수할...
김장중 대표이사는 “올해는 윈도우7 교체 수요 및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라 기업 및 정부의 IT투자가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관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달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