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20·강원도청), 김우민(22·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은 양재훈(25·강원도청)은 지난 7월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해 7분04초07의 한국신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 아시아 대륙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간 계영 800m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신기록은 물론 일본이 보유한 아시아 기록(7분02초26)을...
황선우(20), 김우민(21), 양재훈(25·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6초82, 전체 17개 팀 중 6위에 오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2회 연속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황선우-김우민(강원도청)-이유연(한국체대)-이호준(대구시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06초93의 한국 신기록으로 8개국 중 6위를 차지했다.
계영 800m는 한 팀에서 네 명의 선수가 자유형으로 200m씩 이어서...
19일 한국 수영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일 차 남자 계영 200m 예선에서 황선우-김우민(강원도청)-원영준(대전광역시체육회)-이호준(대구광역시청) 순서로 팀을 구성해 1분28초56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2017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제5회...
남자 계영 800m 한국 기록은 올해 5월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황선우가 이호준(대구시청), 이유연(한국체대), 김우민(강원도청)과 한 팀을 이뤄 작성한 7분11초45다.
황선우의 주 종목은 자유형 100m와 200m다. 이번 대회에서는 훈련의 일환으로 개인종목은 자유형 50m와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하기로 했다.
황선우는 12일 개인혼영 200m와...
영화 스물에 출연한 배우 강하늘, 김우빈, 이준호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동네형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동네형들'에서 강하늘은 "실제 여자를 이론으로밖에 모른다"면서 "솔로가 된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영화 '스물' 예고편에 등장하는 강하늘과 김우빈의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