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최봉수 대표(50·사진)는 유명 출판사인 김영사 편집장 출신으로 2005년 웅진씽크빅 상무로 입사해 2008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최 대표는 “학습지 사업을 하며 구축해온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와 결합시킬 뿐 아니라 교육용 게임 사업에도 진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상장...
안 대표는 고려원, 김영사, 씨앗을뿌리는사람 등 여러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 생활을 하다 2009년 사월의책을 설립, '박애자본주의' '파리는 깊다' '깨어있는 자들의 나라' 등 인문, 예술서를 선보였다.
그는 "부정적인 인물에 대해 책을 냈다고 지적하는 분들도 있는데 (신씨를) 부정적인 인물로 만들어버린 것은 사람들이지 신씨 자신이 아니다...
이에 박 연구원은 "e-Book 시장확대는중장기적으로국내 단행본출판시장 1위업체 인웅진씽크빅을 비롯해, 민음사, 김영사 등 주요출판사에 추가적인 이익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특히 상장업체인 웅진씽크빅의 경우 기존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단기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 2만4050원은 Per 8....
또한 주니어 김영사가 만든 재미있는 과학 서적 '앗! 스타트 30권 세트'는 26만7000원에서 35% 할인된 17만3550원에 나오며, 국민 아기띠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기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아기띠 '에르고 베이비 다크초코 + 침받이패드'는 19만3000원에서 28% 할인된 13만9000원이다.
이외에도 160년 전통의 독일 명품 '휘슬러'의...
은행내의 소통은 물론 현장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는 윤행장은 도서 선정에 있어서도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읽을 수 있는데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영사 펴냄)와 코드그린(토머스 프리더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을 올 여름 직장인들의 필독서로 추천했다.
‘아웃라이어’는 성공한 사람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이점과...
키스 맥팔랜드 (지은이), 권양진 (옮긴이), 조영탁 (감수) | 김영사
15년 이상 시장 평균보다 10배의 수익을 올린 9개 강소기업! 그들이 막강한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책, 즉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에 의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서'이자 대기업과 당당하게 경쟁하는 '강소기업 성장보고서'다.
빠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우선 삼성카드는 김영사가 제공하는 교과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5월 한달간이며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출발일은 6월 13일과 27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 홈페이지 당첨자 발표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한다....
■CEO 산에서 경영을 배우다 - 높은 정상에서 통찰하는 변화 경영의 지혜
전경일(지은이) | 김영사
해마다 각 경제연구소와 언론사들이 CEO들에게 취미를 조사할 때 1~2위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등산'이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산에서 무엇을 배울까.
'CEO, 산에서 경영을 배우다'는 조직을 리드하기 바쁜 CEO들이 시간을 쪼개 등산을 하는 이유를 땀 냄새나는 생생한...
이 책은 경제 경영 도서 전문 출판사인 김영사에서 출판한 대중서로 세 가지 점에서 일반 사사와 차별된다.
첫째, 역사 서술 중심의 딱딱한 일반 사사와 달리 생생한 현장을 담은 소프트한 구성과 경영 에세이 형식의 대중서로 만들었다. 일반 사사가 사료를 나열해 내부적으로 보관하는 데 그치지만, 이 책은 안철수연구소 임직원이나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김재철 회장은 지금도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직접 쓰고 있으며 지난 2000년에는 ‘지도를 거꾸로 보면 미래가 보인다(김영사)’라는 저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문학책, 역사책, 철학책을 많이 읽을 것을 평소 임직원들에게 강조한다. 그는 “문학책 300권, 역사책 200권, 철학책 100권은 읽어야 한다. 특히 문학책은 정신을...
웅진씽크빅은 기존 대표이사 김준희씨 외 최봉수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함에 따라 각 사업부문별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체제를 구축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교육서비스사업을 총괄하며 최 대표이사는 단행본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최 대표이사는 김영사 편집장, 중앙M&B 전략기획실장, 랜덤하우스중앙 사업운영실장을 역임했다.
기증 품목은 ‘먼나라 이웃나라(김영사)’, ‘앗 시리즈(주니어김영사)’, ‘이현세 만화 한국사(베틀북)’, ‘지경사 세계명작(지경사)’, ‘신기한 스쿨버스(비룡소)’ 등 주로 유치부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즐겨 볼 수 있는 교육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CJ홈쇼핑 임지현 마케팅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물품이 아닌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지난 2002년 한림대 언론정보학과 신인섭 교수의 집필로 출판된 ‘광고로 보는 한국 화장의 문화사’(김영사)에 이은 아모레퍼시픽의 광고 화보집으로, 1955년 동아일보에 게재된 국내 장업계 최초의 광고(ABC 비듬약 광고)에서부터 2005년까지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광고 비주얼을 연대기 순으로 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출간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