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희정(충남) 김두관(경남) 지사와 김만수 부천시장, 김성환(노원) 김영배(성북) 구청장 등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단체장도 참석,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친노세력이 부활한 데 대해 자축했다.
한 전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모질고 잔인하고 힘든 시련 겪었지만, 그것을 뚫고 우리가 손을 맞잡고 희망을 만들어낸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이날 행사는...
이 회장과 함께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영우 전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단장 등 12명이 공동모금회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했으나 논란이 됐던 정부측 인사의 이사회 참여는 배제됐다.
그간 공동모금회 부정과 비리가 견제 및 감독자의 부재에서 비롯됐고 정부가 상당액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당국자의 이사회 참여...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관내 사회적 기업 대표자 2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ㆍ육성키로 하는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수요 파악과 판매 가능한 물품ㆍ용역 등의 조사를 내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내년 구청 홈페이지 개편 때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구청 소식지를...
“지방세법 개정으로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닥쳤지만, 어떻게서든 우리 아이들 무상급식은 꼭 책임질 것입니다.”
2010 매니페스토 선거공약 대상을 수상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25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에 대한 신념을 내비쳤다.
성북구는 이달부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김영배 경총 부회장은 "경기가 호황 국면이고 각 기업이 미래 주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채용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고용시장의 유연성은 기업 내부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이 고용시장의 유연성에 대해 걱정이 있을 텐데...
이밖에 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김만수 부천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 친노 인사들이 대거 승전보를 올렸다.
이와 관련 야권 관계자는 "한나라당은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권으로 규정하고 천안함 사건의 원인 제공자라며 공세를 펼쳤지만 오히려 국민들은 친노 인사들의 손을 들어줬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영배 경총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타임오프 고시와 관련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장 위원장은 정부 및 경영계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오후 7시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자리를 떠났다.
노동부는 한국노총이 요구한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가중치 부여는 거부하되 개별 사업장 노조...
지난 2월 19일 이수영 회장이 사의 표명한 직후 경총은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회장 추대위원회(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이상대 삼성엔지니어링 상담역,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심갑보 삼익THK 부회장, 강석진 CEO컨설팅 회장,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를 구성...
뒤이어 국회와 경총을 잇달아 방문해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이강해 원내대표 등 5명의 국회위원들과 경총 김영배 상임부회장에게 성명서와 같은 내용의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자공협은 성명서를 통해 "노조 전임자에 대한 급여지급 금지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기 보다는 핵심역량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임직원들의 업무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CEO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김영배 교수 역시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을 위한 역량개발과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기업이 되기 위한 CEO의 역할을 강조했다.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은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선택'에 대해 후지모토 아쯔시 그랜드디자인스 대표는 '당신 회사의 매출이 부진한 진정한 원인'에 대해, 홍병희 성균관대 교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으 희망, 그래핀'에 대해 각각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은 '복수노조시대-기업의 대응과 준비'란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