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세계 최대의 군도 국가이자 해양수산분야 잠재력이 큰 신흥 해양강국 인도네시아와의 정기적 협력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해양플랜트, 차세대 운송수단 등 부문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개최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에 개최할 기술사업화 축제도 해양수산 기업에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행사가 되도록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양수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올해 행사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 개최하는 행사에서 더욱 많은 투자유치와 기술이전이 이뤄지도록 해양 신산업 육성에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 1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양수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올해 행사에 이어 내년도에 개최하는 ‘기술사업화 축제(페스티벌)’에서도 더 많은 투자유치와 기술이전이 이뤄지도록 신산업 육성에 정책적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공연예술단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장애인 문화예술향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애인과 일반관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가을 숲속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 바리톤 김정준, 보컬 이아름 등 국내 최고의 시각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