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과 본사 임직원들이 지난 8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동부산 관광단지 내 '아난티 펜트하우스&힐튼 부산' 현장의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김 회장의 평소 지론에 따라 이뤄졌다. 김 회장은 50여 명의 본사 팀장급 이상 직원과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안전점검을...
이날 행사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등 행사 관계자와 이재율 경기도 행정1 부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와 의료‧교육계 인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건립은 반환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로 캠퍼스는 2019년...
쌍용건설은 ‘래플즈 시티’ 프로젝트에 힘입어 1984년 6월 해외 진출 5년 만에 ‘해외건설 수출 10억불탑’을 수상하게 되고, 당시 김석준 사장은 ‘래플즈 시티’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국위 선양과 한국 업체의 수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987년 10월 대한민국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된다.
또 1999년을 시점으로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지 부문별...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해 연말에도 해외 현장 챙기기에 나선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석준 회장은 28일 밤 출국해 두바이를 경유, 29일 오후 파키스탄 오지 항만 현장에 도착했다. 김 회장은 직원들과 연말을 함께 보낸 뒤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1일 귀국길에 오른다.
카라치 현장은 파키스탄 최대 규모의 항만 공사로 쌍용건설이 2007년 1단계...
2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의 차남이자 유명 스타 셰프 김지운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김지운 셰프는 영국 명문 이튼 칼리지 출신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원을 최우수 논문으로 졸업한 수재로 현재는 이탈리아에서 셰프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운은 대기업 경영이 아닌 셰프가 된 이유에 대해 “항상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또 대구 중구남구(곽상도·배영식), 달서구을(김용판·윤재옥), 달서구병(김석준·남호균·이철우·조원진),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김진영·배준영·이은석), 연수구갑(신호수·이중재·정승연), 계양구갑(오성규·조가진), 울산 중구(정갑윤·조용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박상웅·엄용수·조진래) 등이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진영 의원이 공천 탈락한 서울 용산구는...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해 8월 18년 동안 탄 체어맨 1호차를 쌍용차에 기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차의 주행거리는 33만㎞였다.
하지만 쌍용차는 2011년 인도 마힌드라그룹에 인수된 이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비해 체어맨이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려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이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 쌍용차가 체어맨을 포기할 것이란 관측을...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 연말도 해외 현장 직원과 함께 한다.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이라크 쿠르드의 오지 현장을 방문한다고 31일 전했다.
김 회장은 이동시간만 14시간에 달하는 이라크 쿠르드 정수장 현장에 31일 새벽에 도착, 직원들과 연말연시를 함께 보내며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있는...
김석준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는 “기가 IoT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홈 IoT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IoT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회원사들과 함께 기가토피아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IoT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는 지난 3월...
도어락, 가스밸브 등 생활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작동시키는 ‘olleh GiGA IoT홈매니저’를 체험할 수 있다.
김석준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는 “GiGA IoT Alliance 회원사들과 함께 홈 IoT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IoT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회원사들과 함께 기가토피아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수여식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이사와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부산광역시 김희영 여성가족국장, 부산아동복지협회 김정훈 부회장 등 20여명의 내빈과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에어부산은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쌍용건설은 김석준 대표이사와 본사 및 국내현장 전임직원은 물론 현장의 근로자까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안전혁신 결의대회를 본사와 전 현장에서 동시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본사에서는 안전혁신 대토론회에 이어 △외부 특강 △중장기 현장 안전관리방안 발표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 등이 이어졌고, 현장에서도 안전혁신...
김석준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GiGA IoT 추진TF장(상무)은 “UBI를 통해 운전자들이 안전한 운전 습관을 가지게 되면 교통사고 처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UBI뿐만 아니라 향후 스마트카의 핵심이 되는 무인자동차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와 흥국화재는 시범사업 체험단을 10월 6일부터...
쌍용그룹과 쌍용자동차 회장을 겸했던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최근 18년 동안 애용했던 체어맨 1호차를 쌍용차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석준 회장은 당시 체어맨 차량 개발에 쏟았던 남다른 애정 때문에 계속 타고 다녔다면서 체어맨 양산 1호차 기증에 이어 새 전용차로 체어맨 W를 구입해 쌍용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쌍용자동차의 체어맨 1호차를 31일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쌍용자동차가 기증받은 차량은 1997년 9월 독일 벤츠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출시된 체어맨 양산 1호 차량이다. 당시 쌍용그룹 김석준 회장에게 전달돼 18년 동안 33만km를 주행하고 쌍용자동차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그룹 회장 출신의 대기업 CEO가 한 차량을 18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9억8700만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7억8700만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7억43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재산총액 6억2500만원을 신고해 전체 교육감 가운데 8위였다.
재산이 가장 적은 교육감은 자산과 예금을 합쳐도 채무가 2억9400만원에 달하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