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라이브플렉스는 신규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렉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신규 투자,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불패온라인 등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란전기의 성공적인 서비스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작인 드라고나의 안정적인 국내외 서비스와 신작 퀸스블레이드의 가세, 아울러 아란전기와 같은 퍼블리싱 사업에의 적극적인 투자로 중견 게임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의 김병진 대표이사는 “쉽지 않은 게임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한발 더 뛴다는 임직원의 노력으로 현재까지의 성과를 이뤄 왔다. 본격적인 게임 사업 진행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신작 개발 및 국내외 시장 확대 통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능력 있는 게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RA 경마교육원 미국 메릴랜드 주 경마위원회와 MOU 체결
KRA 한국마사회 경마교육원(원장 김병진)은 최근 미국 메릴랜드 주 경마위원회와 기수파견 등 양국간의 경마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미국 메릴랜드 경마위원회는 앞으로 한국 기수들에게 세계 수준의 경마 교육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전문인력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드라고나 온라인으로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라이브플렉스의 게임 개발력이 퀸스 블레이드를 통해 확실하게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2012년 1분기에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퀸스 블레이드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20일 넷마블을 통해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FPS 최고의 전문가인 두빅과 필리핀 최고의 FPS 게임 서비스 포털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개발사와의 긴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홍보모델인 이계인씨가 게임 내 NPC(Non Player Character)로 등장해 강철검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9일부터 진행된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징기스칸 온라인은 외적인 화려함 보다는 쉼 없는 재미 요소들을 갖춘 잘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의 김병진 대표이사는 “라이브플렉스의 첫 번째 차체 제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서 뜨거운 열기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현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좋은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며, 드라고나 온라인이 대만 시장의 온라인 게임 한류 열풍을 이어가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퍼블리싱 게임 ‘징기스칸 온라인’ 역시 올 여름방학을 겨냥한 게임으로 실적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브플렉스의 김병진 대표이사는 “드라고나를 시작으로 징기스칸 온라인과 추가적인 자체 개발 게임 '프로젝트 모스'와 '키메라'를 준비중으로, 라이브플렉스는 2011년 중견 게임 기업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GX인터내셔널 김병진 대표이사는 "전세계는 지금 변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폭넓은 방어가 가능한 백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VGX인터와 이노비오가 개발중인 유니버셜 플루 DNA백신은 유전적으로 불일치 하는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폭넓은 예방이 가능한 백신으로 개발 중으로, 이번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으로 유니버셜...
김병진 대표이사는 "기존의 백신이 이제까지 인류의 건강과 수명연장에 크게 공헌했지만 신종플루를 통해 경험했듯이 대유행성 독감의 발병에는 아직까지 충분한 대안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우리는 DNA백신이 조류독감 등의 인플루엔자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줄 대안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지난 10년간의...
VGX인터와 VGXII의 김병진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실적은 올해 목표 매출액의 50%에 이르는 성과로 현재까지 목표를 향한 과정이 순조롭다"며 "VGX인터의 CMO 사업은 지난 2008년 시작한 이래 매년 두 배에 가까운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연간 70%에 이르는 글로벌 DNA 백신 시장의 성장세를 능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DNA백신의 글로벌...
VGXII 김병진 대표는 "이번 1분기 실적은 연간 목표 매출액 대비 23% 정도에 이르는 성과로 올해 목표를 향한 출발이 순조롭다"며 "DNA백신 전체 시장은 최근 생체 내 전달기술의 발달로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연 평균 약 70%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201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27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