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태안군은 관련 인허가 및 행정·민원업무를 맡게 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MOU는 지자체와 발전공기업이 손잡고 정부의 '재생에너지3020'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지역 경제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부발전은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인권 전담 조직에 투입하고 사내 인권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등 인권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협력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품질개선활동이 생활화된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서부발전이 글로벌 톱 품질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2015년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서도 금상 14개, 은상 2개 수상으로 국내기업 중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컨설팅, 예산지원, 특허와 사업자등록 등 아이디어 공모에서부터 분사창업까지 전 과정의 지원을 전담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혁신성장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내벤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리며 “공기업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이 최초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서부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포함한 지역의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11년부터 ‘서부 꿈나무 디딤씨앗 통장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충남 태안 이원호(湖)에 국내 최대 규모인 45kW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수상태양광 개발과 운영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양사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며 “서부발전은 대규모 수상태양광 개발을 확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달 27일 라오스 사고 현장 점검에 이어, 28일 아타푸주 청사를 방문해 한국전력 등 전력그룹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구호 성금 100만 달러를 전달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사고 직후부터 라오스 현지법인의 직원 및 의료진을 피해지역에 투입한 뒤 이달 25일 긴급 구호지원단을 급파해 구호활동을 추진해 왔으나, 더 체계적인 현지...
SK건설이 25일 새벽 공개한 설명자료에는 11cm 침하에 관한 내용이 없었지만 이날 아침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국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20일에 보조댐 중앙부에서 11cm 침하를 계측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사실 은폐 가능성에 대해 SK건설 관계자는 “해외 사고가 발생하면 정확한 책임 규명을 위해 엄정한 조사가 이뤄진다”라며 “회사 차원서도 상황 파악이...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라오스 댐 사고에 대해 보고했다.
김 사장은 "7월 20일 새남노이 저수지 조성을 위해 축조한 5개의 보조댐 중 하나가 폭우로 11cm 침하했다"며 "폭우로 댐에 침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20일에 발생한 침하는 허용 범위에 있어 당장 조치하지 않고 일단...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모든 사업추진 시 경제성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주요한 의사결정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혁신 성장을 주도,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
사업화해 벤처형 기업연구소 등으로의 기술 이전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한단 구상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 연구소는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전력기술의 근본인 탄탄한 원천기술과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회사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성장엔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술종합연구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서부발전이 지속적으로 농어촌에 관심을 가지고 올해도 기금을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업과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대표이사도 “농어촌과 기업이 상생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서부발전이 계속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 1호 출연기업으로서 서부발전과 농어촌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호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서부발전이 지속적으로 농어촌에 관심을 가지고 올해도 기금을 출연하게 돼...
또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현장의 잠재 위험요소 발굴ㆍ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안전한 일터 구현 선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먼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정책, 사회적 가치 제고 등 거대한 변화와 도전을 마주한 중차대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차별화된 발전회사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서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70억 원을 투자해 탈황설비 전면교체와 동일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오늘의 미세먼지 저감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인 신기술 적용 등 혁신적인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공익가치를 창출하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라파워 본사에서 시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차별화된 재생에너지 개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문환 한화솔라파워 대표도 "이번 협약을 통해...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그동안 수행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고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체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해 동반성장 주간행사에서 공공기관 동반성장 단체평가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병숙(60) 전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이사를 신임사장 후보자로 결정했다.
김병숙 신임사장 후보자는 전라고와 전북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헬싱키대에서 경영학 석사, 전북대대학원에서 전기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 한전 기술엔지니어링본부 본부장, 한전...
중부발전은 박규호 전 한국전력 부사장(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과 박형구 전 중부발전 기술부사장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서부발전은 내부 출신인 김동섭 기술본부장과 한전 전무 출신인 김병숙 울릉도 친환경에너지자림섬 대표가 팽팽한 상황이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로는 발전사 내부 출신이 2명 정도 사장에 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