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은 김병만과 창민 등과 함께 탐사를 나섰다가 코코넛을 발견해 갈증과 함께 공복까지 해결할 수 있었다.
정작 눈길을 끈 것은 이태임이 코코넛을 마시는 장면이었다. 자연을 배경으로 코코넛을 마시는 이태임의 모습이 마치 화보 촬영장을 옮겨 놓은 듯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태임과 동갑내기인 창민은 이태임이 코코넛을 마시는 장면을 보면서...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임창정, 류담, 박정철, 서지석 등이 배낚시에 나선 반면, 이태임, 김병만은 스노쿨링으로 물고기 잡기에 도전했다.
이때 이태임, 김병만, 창민 등은 급격하게 몰아치는 코스타리카 바다의 너울 때문에 위험 속에 놓였다. 이태임은 부상 사실과 함께 다리를 드러냈다. 바다 너울 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암초에 부딪히기 십상이었던 것이다....
19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병만족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모기떼에게 습격을 당했고, 얼굴이 울퉁불퉁한 모습에 “마음에 안 든다”며 울상을 지었고, 끝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지석은 이태임에게...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태임은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 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몸에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요가 장면도 새삼 화제가...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 생존스팟인 다마스 섬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김병만, 류담, 박정철, 임창정,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굶주림과 무더위에 지친 병만족은 휴식을 위해 저마다 바다로 향했다. 이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물놀이를 마친 이태임은 감기에 걸릴 것을 우려해 젖은 옷을 갈아입었고, 남자 부족원들은...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한 병만족이 코스타리카 다마스 섬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숲 속으로 향했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되돌아와야 했고 결국 바다에서 식량을 구하기로 했다.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 이태임은 옷을 갈아입었고 수영 수트를 착용했음에도 특유의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병만족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지석은 사탕수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탕수수를 손에 든 서지석은 과감하고 세게 한입을 물며 "수분이 2배야"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것은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의 한 장면으로 이태임이 정글의 생존지로 이동하던 중 태평양 바다 위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인 요가 자세를 김병만과 류담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이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 수영에 자신있다고 밝혔던 그녀가 정글 생존에 적응한 듯 밝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정글로 떠난 16번째...
이태임이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김병만, 임창정 등과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헬기를 타고 코스타리카 활화산을 포착했다. 이태임은 “화산이 터져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만약 여기서 생존할 수 있나”란 ‘정글의 법칙’ 제작진의 질문에 “못 합니다. 일단 유압가스와 뜨거운...
이태임이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김병만, 임창정 등과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류담, 서지석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한 42kg 나가나?”란 류담의 말을 들은 뒤 해먹에 올랐다. 이에 해먹이 크게 내려 앉았다.
이태임은 “거기에 플러스 6kg이다”라고 해명하며 48kg의 몸무게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서지석은 “여기...
이태임이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김병만, 임창정 등과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정글의 법칙’ 프롤로그에서 이구아나, 도마뱀 등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수풀과 정글에서 희귀동물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태임은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 갑자기 걷다가 “잠깐만!”이라고 소리치거나, 희귀동물을 발견해 “이거 봐”...
이태임이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김병만, 임창정 등과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정글의 법칙’ 프롤로그에서 바닷가 배 위에서 흰 민소매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미모를 뽐냈다. 이어 이태임은 거침없이 바닷물로 뛰어들었다.
이태임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있죠, 바다. 자신이라기보다 그냥 놀이터...
동우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자처, 조류와 포유류를 포함해 파충류까지 대화를 시도하는 등 외계돌 다운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제작진마저 폭소케 했다.
그동안의 어떤 나라들보다 제약이 많은 코스타리카의 막막한 생존에서 족장 김병만과 기존 멤버인 박정철, 류담이 합세해 반전 매력의 신입 부족원들과 어떤 시너지 생존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정글 한복판에서 족장 김병만이 길을 잃고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정글 최고의 노하우와 연륜을 가지고 있는 족장 김병만이 길을 잃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정글의 법칙’ 사상 단 한 번도 없던 초유의 사건이다.
김병만 실종 사건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정글의 어둠 속, 조명탄처럼 번쩍이는 낙뢰...
하지만 극한 제약 속에서도 국민 족장 김병만과 기존 병만족인 박정철, 류담을 비롯해 신입 병만족의 기지는 빛났다. 예능인보다 웃긴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을 비롯해 개성파 신스틸러 정만식, 핫한 꿀바디 이태임과 2AM 이창민, 그리고 평소 만능 스포츠맨의 면모를 자랑해온 서지석과 한류아이돌 인피니트의 동우가 예상치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코스타리카 정글...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합류하며 김병만, 정두홍과 함께 생존 능력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국민 로커 윤도현의 날 것 그대로, 리얼한 정글 생존기를 공개했다.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의 법칙’ 첫 회 부터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함께해온 유일한 사람, 윤도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내레이션 4년이면 생존을 마스터한다’”며...
김병만의 예능에는 색다른 무언가가 있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에코빌리지-즐거운가(이하 즐거운가)’를 통해 무엇이든 막힘 없이 해 내고 있는 김병만은 카메라 안팎으로 다양한 도전을 이어오며 시청자들에게 ‘1만 시간의 법칙’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비록 김병만이 한 가지 분야에 1만 시간을 쏟은 것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열정을 갖고 다양한...
다나는 ‘정글짝패’ 김병만과 정두홍이 잡은 1m에 달하는 대형 물고기 ‘킹 피쉬’를 손질하며 저녁식사 준비에 나섰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대형 어종인 ‘킹 피쉬’는 남자도 쉽게 손질할 수 없는 거대한 크기였다.
하지만 다나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킹 피쉬를 향해 매섭게 칼을 내리 꽂으며 꼬리와 지느러미는 물론 머리까지 말끔하게 제거했다. 이런 살벌한(?)...
3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짝패’ 김병만, 정두홍의 활약으로 모처럼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기게 된 병만족. 모두가 환한 얼굴로 만찬을 즐기고 있을 때, 평소 누구보다 밝은 모습을 보였던 타오가 갑자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누구보다 정글 생존에 즐겁게 임하던 타오가 갑작스레 눈물을 보인 것은 다름 아닌 병만족과의 이별 때문이었다. 남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