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코스(파72·7166야드)
▲출전선수-배상문, 강성훈, 최경주, 김민휘, 위창수, 필 미켈슨, 잭 존슨, 존 댈리, 케빈 나, 존 허, 마이클 김, 빌 하스, 웹 심슨
▲디펜딩 챔피언-브렌던 스틸(미국)
▲JTBC골프, 6일 오전 6시30분부터 생중계
이번 대회에는 배상문 외에 최경주(47)를 비롯해 강성훈(30), 김민휘(25)가 출전한다.
PGA 투어 2017-2018시즌은 이 대회를 마친 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CIMB 클래식, 한국 대회인 CJ컵에 이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등 3주 연속 아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10월 PGA투어 일정
△세이프웨이 오픈, 10월 5-8일...
버바 왓슨(미국) 122만3129
95.김민휘(한국) 112만5368
99.노승열(한국) 108만706
152.짐 퓨릭(미국) 55만8097
173.비제이 싱(피지) 33만7305
180.최경주(한국) 29만2716
207.어니 엘스(남아공) 15만5926
219.양용은(한국) 6만7091
2016-17 PGA 투어 주인공은 저스틴 토마스(24·미국)였다. 시즌 5승을 올리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랭킹 1위에 올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66야드)
▲우승 특전-2017년 PGA투어 더 씨제 컵@ 나인 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권, 2018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세단 G70
▲최경주 국내대회 연속 30개 컷 통과 실패...
PGA투어 2016-2017 시즌을 끝낸 최경주(47), 노승열(26), 김민휘(25)가 출전한다. PGA 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45), 일본투어 상금랭킹 1위인 ‘괴물장타자’ 김찬(27)도 우승도전에 나선다.
최경주와 양용은이 2009년 이후 8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두 선수는 대회 1라운드 오전 11시 40분부터 김형성(37)과 함께 샷 대결을 펼친다.
최경주와...
이 대회에는 최경주(47·SK텔레콤)과 양용은(45)이 2009년 이후 8년 만에 동반 출격한다. 또한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열(26)과 김민휘(25)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와 다음 시즌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열(26·나이키)과 김민휘(25), 일본에서 2승을 거둔 재미교포 김찬(27·핑)이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노승열과 김민휘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주최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에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해외파 선수 중 최경주(47·SK텔레콤), 양용은(45)에 이어 해외파 5명이 출전한다....
강성훈은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쳐 공동 35위, 김시우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페덱스 랭킹 45위, 강성훈은 5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컷오프된 김민휘(25)는 89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3차전 진출에 실패했다.
BMW 챔피언십은 한주 쉬고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에서 개막한다.
존슨은 여전히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42위, 김민휘(25), 버바 왓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마이클 김(김상원), 대니 리(이진명) 등은 4오버파 75타로 공동 76위에 그쳤다.
최종 4차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포인트가 가장 좋은 선수에게 1000만 달러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김민휘(25)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70·7344야드)에서 끝난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875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82타를 쳐 전날보다 12계단 밀려난 공동...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스터스트(총상금 875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주춤했다.
김민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70·7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 208타를 쳐 전날보다 3계단 내려가 공동 22위로 밀려났다.
조던...
시지필드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5타(68-67)를 쳐 전날보다 58위에서 공동 37위로 껑충 뛰었다.
라이언 아머(미국)는 이날 9타를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127타(66-61)를 쳐 웹 심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노승열(26·나이키)과 김민휘(25), 그리고 양용은(45)은 컷오프 됐다.
김민휘(24)와 강성훈(30)은 2라운드까지 1언더파 145타로 컷오프됐다.
세계골프랭킹 1위인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1언더파로 부진했던 맷 쿠처(미국)는 이날 4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공동 46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다.
단독 선두는 이날 6타를 줄여...
김민휘(24)는 버디 7개, 더블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노승열(25)과 함께 공동 53위, 강성훈(30)은 4오버파 76타로 150위에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7위,
이번 대회는 146년 전통의 디 오픈, US오픈에 이어 PGA 투어에서 세 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