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벤투 감독을 비롯해 황인범, 김민재, 김문환, 백승호, 황희찬, 조유민 등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수들 사이에서 벤투 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미소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과 함께 황인범은 “당신은 내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도 좋아요를 누르며...
특히 중앙TV 아나운서는 “남조선팀을 보면 문지기 1번 김승규, 방어선 3번 김진수 19번 김영권 4번 김민재 15번 김문환, 중간지대 11번 황희찬 6번 황인범 5번 정우영 10번 리재성, 공격선 7번 손흥민 주장선수 9번 조규성 선수를 배치했다”라며 우리 선수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손흥민이 브라질 대표팀 주장인 티아구 실바 등과 악수하고 대화하는 장면도...
한국팀은 김승규(GK),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황희찬, 김문환, 김영권이 선발멤버로 나섰다. 전반부터 대량실점으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팀은 황희찬, 손흥민을 필두로 여러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 31분에는 후반 교체 투입된 백승호의 대포알 만회골이 터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흐른 공을 백승호가 강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팀은 김승규(GK),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황희찬, 김문환, 김영권이 선발멤버로 나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팀은 김승규(GK),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황희찬, 김문환, 김영권이 선발멤버로 나섰다.
네이마르의 이번 대회 첫 골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팀은 김승규(GK),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황희찬, 김문환, 김영권이 선발멤버로 나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팀은 김승규(GK),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황희찬, 김문환, 김영권이 선발멤버로 나섰다.
김승규(GK),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황희찬, 김문환, 김영권을 선발로 내세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공격수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대회 들어 함께 선발 명단에 든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 풀타임을 출전한 손흥민은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다. 황희찬은 이번 대회...
그는 “골키퍼로 김승규 선수와 포백(4 Back)라인은 그대로 나올 것 같다”며 “일단 왼쪽에 김진수,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과 미들 라인 정우영, 황인범은 그대로 나올 것 같다. 원톱에는 조규성, 왼쪽에 손흥민, 오른쪽에는 이재성이 나오고 이강인이 공격형 미들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강인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 결과를 바꿀 수...
그와 함께 수비수 김진수, 김영권, 김문환, 골키퍼 김승규 등 우루과이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5김’이 그대로 기용됐다. 그러나 우루과이전에서 견고하던 수비에 균열이 생기며 아쉬운 실책을 써냈다.
김승규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실점을 많이 해서 아쉽다”며 “단순한 공격이었던 것 같은데, 대비는 많이 했으나 계속 주도하고 있다가 한 번 실점한 부분은...
수비진 포백 라인에는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나서고, 골문은 변함없이 김승규가 지킨다. 오른쪽 장딴지 부상을 입었던 김민재는 다행히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 맞서는 가나는 최전방에 조르당, 앙드레 아유, 이냐키 윌리엄스를 스리톱으로 세운다.
중원에는 모하메드 쿠두스, 살리스 압둘 사메드, 토마스 파티가 나서고, 포백은 기디언...
그는 전반 34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김문환(전북)이 내준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했지만, 공이 골대 위로 날아가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황의조는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도 있다. 공격수로서 미안한 부분도 있고 좀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규(7.46)와 김문환(7.34)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누녜스로 6.85점을 받았다.
BBC는 “한국이 전반전을 주도했지만, 우루과이가 점차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막판에는 발베르데의 슛이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우루과이는) 거의 이길 뻔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관중의...
그러면서 이 신문은 김문환(전북),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김진수(전북)와 골키퍼 김승규(알샤바브)를 포함한 5명의 김씨 성을 가진 수비진이 철벽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닛칸스포츠는 아울러 안와 골절로 수술을 하고 3주 만에 실전에서 뛴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용 마스크를 쓰고 출전을 강행해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였다고...
한국은 전반 26분 김문환이 후방에서 연결한 공을 손흥민이 잡아 왼쪽 측면을 쇄도하면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34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문환의 땅볼 크로스를 황의조가 골문 정면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가 탄식을 자아냈다.
전반 39분 황인범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이 슈팅도 골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