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뉴플로이 제품개발그룹 총괄은 “모바일 상에서 손쉽게 소득ㆍ세액 공제 신고서 및 증빙 서류들을 제출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 강화 차원에서 뉴플로이 연말정산 앱을 구축했다”며 “근로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쉽게 처리할 수 있고, 기업 내 급여담당자는 서류 제출 시 노출될 수 있는 연봉정보에 대한 보안유지는 물론, 매년 초...
바탕으로 공공, 금융, 제조, 교육, 의료 부문의 클라우드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상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클라우드 도입과 전환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며 “NHN은 국내 클라우드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투자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그룹 상무는 “NHN클라우드가 추진하고 있는 AI, 스마트 플랫폼, 차세대 데이터센터 등 사업 영역에 인텔은 최적의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가속화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수요에 적극적인 대응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훈 뉴플로이 제품개발그룹 총괄은 “현재 알밤 페이데이에 쌓인 급여 정보 및 고정 지출비 데이터를 토대로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머신러닝을 구축, 알고리즘을 고도화 중이다"며 "앞으로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급여 관련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밤 페이데이 출시 기념...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상무는 “NHN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서울대학교의 바이오공정센터 유치를 위한 IT 파트너로 합류한다”며 “제약‧바이오 산업 내 필요한 AI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운영, 관련 데이터 수집과 최첨단의 분석 환경을 제공해 바이오 분야의 제조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상무는 “후발주자인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글로벌 공룡으로 성장한 외국계 기업과 동일한 ‘백화점’식 전략은 통할 수 없다”며 “공공, 금융, 의료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규제 시장을 파고들며, TOAST만의 현장 맞춤화 전략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