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글로벌 여행면세업계를 대표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마르코 델라 세타 대사, 한국여행업협회(KATA) 양무승 회장,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 MICE 온라인 리탠위 총경리, 중소기업유통센터(아임쇼핑) 홍용술 대표이사, 문화창조융합센터 강명신 센터장, 전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아이돌 그룹 포미닛 남지현 등이 참석했다.
지난 2월...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외에 자랑할만 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이자 영화제 브랜드입니다.” 1996년 2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오늘의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 김동호 전위원장의 말이다.
이 말에 대해 국내외 영화인과 영화팬들은 대부분 공감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및 아시아영화 발전의...
어제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결 SBS 생중계에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김동호 5단은 “바둑은 중국에서 시작됐고, 400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중국의 바둑 기사들은 한국, 일본에 비해 전성기가 짧다”며 “중국은 현재 세계 1위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생명력이 짧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글은 중국 기사가 아닌 이세돌을 택했다”고...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결 SBS 생중계에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김동호 5단은 "구글은 중국 기사가 아닌 이세돌을 택했다"고 입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김동호 5단은 "바둑은 중국에서 시작됐고, 400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중국의 바둑 기사들은 한국, 일본에 비해 전성기가 짧다"며 "중국은 현재 세계 1위 선수를 보유하고...
최충연, 박근홍, 정광운, 김동호 역시 무실점으로 실전 피칭을 마무리했다.
NC 선발 재크 스튜어트는 54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2홈런 5실점으로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하고 1.2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구창모, 박준영, 임정호, 최금강, 민성기, 김선규, 김진성, 임창민 등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실전 감각을 익혔다.
타선에서는 삼성 지명타자로 나선...
모바일 조사 전문 기업 오픈서베이의 창업자 김동호 대표는 그러나 ‘회사가 잘 나갈 때’ 경영을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1년 24세의 나이로 창업한 김동호 대표는 5주년이 되는 지금이 그 때라고 판단했다. 오픈서베이는 25일 황희영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 김 대표는 오픈서베이의 주주인 채로 이사회 멤버로만 남기로 했다.
김 대표는...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해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음악회에는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소개됐다. 그는 체코 출신 작곡가 그륀펠트의 ‘빈의 저녁’,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 10번’ 등을 연주했다. 선우예권은 국제 콩쿠르에서 7회 우승의 경력이...
(왼쪽부터)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김동호 IDINCU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기업의 연차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창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창업 연차를 불문하고 ‘네트워킹 및 구인’을 꼽았으나, 두 번째로 어려운 일에 대해 창업 1년 미만의 경우 ‘외부 투자 유치’를 창업 3년 이상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과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과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