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는 “지난해 필리핀 바콜로드시티에 문을 연 1호점 ‘TOM N TOMS PH’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필리핀 제2의 도시 세부에 진출하게 됐다”며 “세계 최고의 휴양도시 세부를 발판 삼아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필리핀, 미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
'불타는청춘' 이연수가 김도균과의 열애설에 당혹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장흥으로 가을수련회를 떠난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최성국, 구본승, 김광규, 이연수, 그리고 새 친구 오솔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의 여전한 핑크빛 분위기 속에 이연수는 지난주에 이어 또 한 차례 '강제 열애설'의...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김도균과의 열애설 이후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김도균이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연수의 입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수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잠시 잠을 청하기 위해 좌석을 옮겼다.
이어 그는 어머니와 통화하며 의문의 말을 꺼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
'불타는 청춘' 특별 게스트 간호섭이 이연수, 김도균의 묘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6일 밤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의 180도 달라진 스타일 변신이 공개됐다.
이날 김완선, 이연수는 김도균의 2% 부족한 스타일링을 위해 디자이너 간호섭과 헤어디자이너를 초대했다.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독설가'로 유명세를 치른 간호섭은 김도균의 스타일을...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180도 달라진 김도균의 모습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30일 전파를 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서는 김도균의 변신이 그려졌다.
김도균은 그간 어두운 톤의 의상에서 베이지 톤의 화사한 수트를 입었다. 또한 애매한 길이의 단발머리에서 말끔히 커트한 모습으로 멤버들 앞에 나타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불타는 청춘’ 이연수와 김도균이 새로운 열애설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막바지 여름을 즐기던 출연진은 이연수와 김도균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날 김광규는 “도균이 형이 전보다 깔끔해졌다. 예전에 마니또로 (이연수에게)반지 선물도 주지 않았냐”라며 두 사람이 특별한 사이가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연수는 인터넷...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강수지와 김국진의 열애를 모르는 척했지만, 김도균의 발설로 축하해 주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둘의 열애에 대해 궁금해하던 최성국은 강수지에게 “(김국진) 형님이 촬영 때와 방송과는 다르냐”고 묻자, 김국진은 최성국을 말리며 쑥쓰러워했다.
최성국은 “(김국진이) 평소에 막 ‘빡’ 안고 그러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부끄러웠던...
모자로 얼굴을 가린 강문영은 김도균, 김완선, 최성국 등의 마이크를 달아주며, 과도한 스킨십으로 출연진을 당황시켰다.
1983년 CF모델로 데뷔한 강문영은 1986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듬해에는 큰 사랑을 받은 MBC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해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1990년대 중반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성격차로 1997년에...
현재 탐앤탐스는 창업주 김도균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이른바 국내 토종 커피 전문점이다.
지난 1998년 강훈 망고식스 대표와 함께 할리스를 창업했고, 이후 2001년에는 탐앤탐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현재 홈페이지 기준 국내 450여개 매장과 해외 6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28일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의 필요성, 이미 구속된 왕주현 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두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는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법과 원칙에 따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이연수가 기타리스트 김도균에게 반지 선물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18일 새벽 재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 김도균, 강수지, 김광규 등이 출연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청춘들은 마니또 게임을 즐겼다. 이연수의 마니또인 김도균은 평소 이연수가 원했던 반지 선물을 했다.
반지를 확인한 이연수는 감동의...
이때 "상황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라는 이서진의 말과 함께 '편의점의 아이콘'인 김도균이 자리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때 먹설턴트로 변신한 김준현은 "편의점 음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좀 더 별미로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라며 양푼에 삼각김밥과 볶음 김치를 넣고 비비기 시작했다. 이후 화룡점정으로...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그럼 정보석 씨와 이봉원 씨가 닮은꼴이라는 이야기인가요?”라고 묻자, 김혜선은 “그 두 분이 약간 혼합된 얼굴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1인으로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했다. KBS 2TV '1 대 100'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리베이트 수수를 지시하고 보고받은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을 27일 오전 불러 조사한다. 왕주현 사무부총장도 같은 날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이번 리베이트 의혹으로 고발 당한 5명 중 당직자 2명에게 검찰수사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의혹의 핵심인물은...
협약식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이정훈 문화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김선영 대표, 김신아 해외전략사업실장, 이수령 시각진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탐앤탐스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작가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국민의 미술 향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탐앤탐스는 신진작가 후원의 ‘갤러리탐’...
협약식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서성훈 상무, 이대형 이사와 지장협의 김광환 중앙회장, 손영호 부회장, 김흥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탐앤탐스와 지장협은 이번 협약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탐앤탐스는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위해 바리스타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직업...
이번 행사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와 방우마이의 윤여걸 대표, 한석희 주 상하이 총영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랜드 오픈을 축하했다.
쓰난공관점은 4층 규모의 총 면적이 560m2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이다. 1층은 탐앤탐스, 2층과 3층은 탐앤탐스 매장과 한국일본의 인기 브랜드를 쇼룸 형태로 구성한 체험관, 4층은 VIP 회원 전용 라운지로 운영된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0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골목상권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탐앤탐스의 이대형 이사를 비롯해 유권자시민행동의 오호석 상임대표,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이호진 회장, 국회의원 및 지역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탐앤탐스는 평소 직능인과...
이날 김혜선 결혼식에는 강수지, 김동규, 김도균, 김선경, 김완선 등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대거 참석해 첫 졸업생인 김혜선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혜선은 예비 남편과의 만남에 "스무 살의 두근거림으로 설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완선은 "우리에게 희망을 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김혜선의 남편 이차용...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도균)는 자본시장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원자력 제어계측기 업체 '우리기술' 대표 노모(51) 씨를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전 부사장 이모(4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노 씨는 2008년 7월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 뒤 신주인수권을 1960만 주를 헐값에 사들였다. 노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