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에는 김대철 전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이 선임됐다. 김대철 사장은 HDC 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김 사장의 경영관리부문 사장 재임기간 동안 현대산업개발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의 금년도 3분기 누적실적은 매출액 3조8467억원...
이큐스앤자루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임병진, 조윤서, 김대철, 윤강혁 씨 등 9명의 신규 이사진 후보자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크레아플래닛’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과 함께 새로운 이사진 선임도 진행 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된 임병진 씨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 후 ㈜성진씨앤씨...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동반성장 패러다임을 더 확고히 하고, 협력회사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제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재식 사장을 비롯해 김대철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비롯한 현대산업개발 임원 10여명과 우수협력사 대표이사 25명이 참석했다.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은 HDC 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현대산업개발 기획본부장, 공사관리 담당중역 등을 역임하였으며 그룹 전반의 미래 성장 전략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장경일 현대산업개발 건축∙주택사업본부장은 설계 및 상품개발 전문가로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이종식 아이앤콘스 신임 대표이사는...
인사혁신처는 15일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김대철 동아대병원 병리과장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국장급 개방형직위)으로 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정부부처 장관과 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 등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에게 직접 추천 받는 제도다. 지난 3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623명을 추천받아 인재...
현대산업개발은 29일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부사장을 아이투신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광석 상무를 아이파크축구단 대표이사로 전보발령하는 등 총26명에 대한 2011년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도시개발사업 분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해외사업 재개, 원자력을 비롯한 플랜트분야 진출 등 성공적인 신규사업 론칭을 통해 글로벌 건설회사로 도약하는...
특히 정부로부터 R&D 성공 판정을 받은 3년 이내의 기업은 특별 보증으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철 기보 기술평가부 팀장은 "정부 R&D자금 선정에 기보 사업성평가가 도입되면서 기술개발자금 지원과 사업화자금지원이 원스톱 프로세스로 이뤄지면서 국가적으로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