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상금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 대해서는 한전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빅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삼성 홈IoT와 AI 관련 체험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는 전 세계 20개국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거실과 주방...
성암에너지는 6월20일~22일 사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2019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전시 품목은 완성차(친환경차), 자동차부품, 자동차용품, 자동차전장부품, 인프라 및 서비스 등이다. 해당 행사가 수출ㆍ구매ㆍ투자협약 등 상담회도 여는 만큼 베일에 쌓인 성암에너지의 구체적인 사업이 공개될 전망이다.
다만 성암에너지 관련...
공연은 부산 벡스코에서 양악기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국악기인 장구와 대금이, 광주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양악기인 비올라, 바이올린, 국악기인 해금, 좌고, 아쟁, 피리가 동시에 ‘아리랑 변주곡’을 연주하고, 서울의 행사장에선 이들의 반주에 맞춰 현대 힙합댄스 콜라보 무대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간 서로 떨어진 여러 공연장에서...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20년간 꾸준히 자원봉사 활성화로 공동체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온 재단의 노력이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 청년 구직자에게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상담회는 물론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요령을 알려주는 컨설팅도 준비됐다. 산업부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4차례 외투기업...
한국전력은 1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MOU에서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발굴 및 기술교류 △임대주택 조명기기(LED) 교체사업 협업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주택 고효율기기 교체사업 협력 및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일 광주 서구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요소 발굴 및 기술교류, 임대주택 조명기기(LED) 교체사업 협업,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주택 고효율기기 교체사업 협력 및...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이달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8(이하 빅스포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 분야 선도 신기술 전시는 물론 다채로운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관객 8만1000여명이 찾아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최대 박람회임을 재입증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
깁종갑 한전 사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년 말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한 개 업체로 줄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2030년까지 2.8기가와트(GW) 규모 원전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22조 원으로 추산된다. 한전은 사우디 원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미국·중국·러시아·프랑스 업체...
한전이 광주에서 개최하는 전력기술 전시회 '2018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 2018)'에 참석한 로저스 교수는 31일 전시회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석유회사 스탠다드오일과 통신회사 AT&T의 분할 사례를 들며, "(이들 회사가) 분할한 이후 굉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 세계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력 전문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기념 특별 강연으로는 데이비드 로저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디지털과 미래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열린 '스마트시티 리더스 서밋'에서는 국내외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 기업 관계자 등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방분권 개헌’이 안타깝게 무산됐지만 정부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개헌 없이도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향한 실천을 최대한 계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실행을 위한 ‘지방자치법...
한국전력은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리는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2018)’에서 국제발명특허대전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우수 발명품을 통해 전력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발명특허대전은 지난해 행사에서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한국전력은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2018)’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에 처음 개최된 빅스포는 매년 질적ㆍ양적 성장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으며 2000억 원의 생산...
한국전력공사는 10월 31일~11월 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 분야 유망 스타트업 30곳이 참여해 기술력을 겨룬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열린다. 첫날은 인공지능(AI), 핀테크...
한국전력은 11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슬롯카(레일에 흐르는 전류를 따라 달리는 경주용 자동차) 경주대회 ‘에너지 메이커톤’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킷에 연결된 페달로 슬롯카를 움직여 경주를 벌이는 대회다. 슬롯카를 만드는 키트와 작동...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레미콘 분야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철저한 자가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과 국민의 신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라온컨벤션,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해 방송콘텐츠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방송콘텐츠 신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가 오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K-콘텐츠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 칠레, 에콰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5개국 방송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각국의 방송시장 현황과...
서울 메리츠자산운용 강남센터(9월 7일)를 시작으로 대구 영남일보 대강당(9월 8일), 부산 부산일보 소강당(9월 1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10월 13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10월 27일)에서 진행한다.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메리츠버스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존리 대표를 비롯한 펀드매니저가 직접 경제독립과 노후준비에 대한 금융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