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청식에는 손금주 의원, 김경진 의원, 송희경 의원 등 국회의원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정부 주요인사 등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나주 청사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과 영상퍼포먼스, 나주시민합창단의 축가공연 등이 진행됐다. 나주청사 개청으로 인해 KISA는 서울청사, 판교...
김호중 조선대 객원교수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지역구인 광주 북구갑을 맡게 됐다.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 지역구인 경기 김포을은 우신구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민주당 임종성 의원 지역인 경기 광주을은 이문섭 광주시의회 의장이 각각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비대위는 이날 박맹우 사무총장의 사퇴 의사를 수용했다. 박 총장은 7.3...
최근 경기도 시흥시 에스티팜 연구소에서 만난 김경진 연구소장(54)은 “신약 API 영역에서 글로벌제약사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축적했다”며 최근 실적 호조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13년 에스티팜의 연구소장으로 부임한 김 소장은 로슈 본사에서 15년간 연구개발(R&D) 업무를 담당했다.
에스티팜의 최근 실적 상승세는 길리어드의 C형간염치료제...
국민의당 선대위 홍보본부장인 김경진 의원이 프랑스 대선처럼 기득권 타파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안철수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의원은 8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당선은 (기득권 타파라는) 시대적 흐름을 분명하게 얘기해주고 있고, 그것이 안철수 후보의 얘기와 일맥상통한 것 같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선대위 홍보본부장인 김경진 의원은 국회 상임위를 열어 안철수 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의혹을 검증하자고 나섰다.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인 강훈식 의원은 이미 해명한 사안으로 더 이상의 검증은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반대했다.
김 의원과 강 의원은 24일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이같이 맞섰다.
김 의원은 “안...
앞으로 남은 3편의 광고도 각각 ‘능력’, ‘통합’, ‘미래’를 주제로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김경진 홍보본부장은 홍보 캠페인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우리 홍보물은 하나씩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벽보, TV광고, 유세차, 현수막 등 각기 다른 매체와 다른 공간에 펼쳐진 광고들이 같은 맥락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캠프 홍보본부장인 김경진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TV 광고도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TV에서 나올 예정인 이번 광고는 안철수 후보의 이미지를 진정성 있되 파격적으로 표현하고자 주력했다.
정치광고의 공식처럼 여겨지는 후보의 얼굴조차 한 번도 보이지...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소극적인 지지자, 이른바 ‘샤이 안철수’가 현재 여론조사 지지율을 뒤집을 만큼 많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쪽에서는 ‘문재인 후보를 선택하면 안 된다.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됐을 때는 최악의 결론’이라고 판단해서, 어차피 보수 쪽 후보는 이번에 안 되니까...
김경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도 “스탠딩이 5자가 되다 보니 난타전이 힘들었다”며 “2자나 3자로 줄였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했고, 정용기 한국당 수석대변인도 “지루할 틈은 없었지만 여론 조사 1, 2위 후보에게 질문이 쏟아지다 보니, 해명하다가 시간이 다 사용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두 번째 TV토론을 통한 각 후보들의 이해 득실도 엇갈렸다. 안보관을...
'모태 솔로' 김경진이 개그우먼 양해림과 3년째 알콩달콩 열애 중이다.
개그맨 김경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다 떨어지기 전에 리미랑"이라는 글과 함께 양해림과 벚꽃놀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진과 양해림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3년 차 커플임에도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정의당 심상정 후보 선대위의 임한솔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 후보 측 홍보본부장을 맡은 김경진 의원은 선거벽보 사진에 대해 ‘포토샵 처리를 최소화하고 있는 사진을 최대한 그대로 쓰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랑하듯 밝혔지만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임 부대변인은 “사진 속 안 후보의 모습은 몸과 얼굴이 각각 다른 날 찍힌 것으로 추정되고, 얼굴은...
청산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대선후보로서의 첫 걸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홍 지사의 대선후보 선출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홍 후보는 이번 대통령 선거의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면서 “품격있고 차분하게 선의의 정책 경쟁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 없고, 물건을 살 수도 없는 심각한 차별 상황을 겪어왔다”며 “지역사회의 수많은 소규모 상점과 식당 등에서 장애인 출입을 제한하는 차별 문제를 해결할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안은 같은 당 심상정, 노회찬, 추혜선, 이정미, 김종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김상희, 김정우 의원, 국민의당 조배숙, 김경진 의원, 무소속 서영교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손혜원·김경진·하태경·박주민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연봉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JTBC '잡스'에 박주민·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출연해 국회의원 연봉과 의정활동 비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의원들이 밝힌 국회의원 연봉은 "세전 약 1억 3700만 원이다....
16일 방송된 JTBC '잡스'는 국회의원 편으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바른정당 하태원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노홍철은 하태경 의원에 "얼굴이 크다"며 운을 띄웠다. 하태경 의원은 "저도 오늘 노홍철 씨를 세 분 중에 처음 봤는데, 얼굴 크기가 나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헌재가 국민의 뜻과 국회의 의결대로 탄핵인용 결정을 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대변인은 일부 여당 의원들의 ‘탄핵 기각’ 움직임을 경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공공연히 헌재 불복을 외치는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과 박근혜 대통령 극렬 추종자들의 어떤 준동도 더...
주총에 앞서 이에스브이는 콰미 페레라, 대런 루이스, 이철재, 강조셉정환, 김경진, 릴리 콜 등 국내외 IT전문가들을 사내·사외이사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특히 콰미 페레라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예술 및 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업계 최고의 IT 기획자로, 소셜네트워킹플랫폼인 임파서블닷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 구글,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