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자연환경을 살린 친환경 공원, 생태학습 공간으로 조성된 생태습지, 관광객들이 체류하면서 지역의 역사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오토 캠핑장 등이 조성된다.
군위댐 준공행사는 정종환 국토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 욱 군위군수,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300여명의 각계인사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2시 댐 하류 친환경공원에서 열린다.
K-water(사장 김건호)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표창 인재개발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활동에 앞장선 공로자와 우수업체를 발굴, 품질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 중 인재개발상은 품질경영...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 이하 K-water)가 물과 관련한 아름답고 소중한 작품들을 공개 모집한다.
K-water는 31일 '2010 K-water 물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water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며 '소중한 물, 아름다운 강'이라는 주제로 문예(글짓기, 스토리텔링), 사진, 디지털 콘텐츠 등 3개...
친서민 정책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김건호 경실련 경제정책팀 부장은 “기업형슈퍼마켓 규제법 등 현안의 국회 통과를 정작 정부가 막고 있는 가운데 과연 친서민 정책의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말만 할 게 아니라 초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댐 하류 여유부지를 이용한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농구 및 족구 겸용 다목적 구장, 파고라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된다.
준공식은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일 오후 3시 대암댐 정상부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김건호 경실련 부장은 "경제 검찰인 공정위가 제대로된 조사와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공정위의 신뢰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정위는 28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140여개 비상장회사의 공 시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43곳에서 7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 중 19개 기업집단 29개사에...
김건호 K-water 사장은 "4대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협약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세계적인 물관리 전문기관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적용하고 또 검증받을 수 있게 됐으며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물 관련 기술력을 한단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MOU로 물 공급 시스템의 정보보호체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었다"며 "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자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water는 지난 2007년부터 사이버보안센터(CSC : Cyber Security Center)를 구축하고 지난해...
김건호 경실련 정제정책팀 부장은 24일 "대법원 유죄판결후 7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면서 "반성이나 변화없이 경영에 복귀하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또 "이 회장 퇴진 후 삼성그룹 쇄신안이 나오기도 했지만 진행된 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영복귀가 과거로 회귀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김건호 경실련 경제정책팀 부장은 "대법원 유죄판결후 7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반성이나 변화없이 경영에 복귀하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 회장 퇴진후 삼성그룹 쇄신안이 나오기도 했지만 진행된 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 회장의 경영복귀가 삼성을 과거로 회귀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봄철에는 지류하천 유량 부족에 따른 수질상황 등을 고려하여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건호 수공 사장은 "지난해 혹독한 봄 가뭄을 교훈삼아 갈수기에도 온 국민이 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과학적 물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경제정의실천연합 경제정책국장은 “경실련에서 이명박 정부 취임 2년을 맞아 전문가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정책 추진에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면서 “양극화 문제나 일자리 창출, 4대강등 대규모 토목건축 사업, 감세정책 등 재벌 위주의 정책을 펴나가고 있는 것이 시정이 안됐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중점을...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온차 냉난방은 무공해 청정에너지를 개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이 되는 사업"이라며 "2006년부터 자체사업장(4개소)에 반영해 온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잠실 제2롯데월드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준 롯데물산 사장은 "제2롯데월드 수온차 냉난방은 우리나라에서 실시되는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실시 등 체계적ㆍ종합적 정보보호 대책을 추진해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09 보안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그룹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건호 수공 사장은 "지난 7월의 DDoS 대란이 증명하다시피 사이버 위협은 갈수록 증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자원 정보자산과 고객정보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기를 설치하는 풍력발전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시화호 일대는 대한민국 청정에너지의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은 "시화호 일대는 조력발전소와 풍력발전기 설치로 녹색에너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수도권 최대의 해양레저타운으로 조성돼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공 김건호 사장은 "재난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에 국경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이러한 지원은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만들뿐 아니라, 각종 해외사업의 추진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할 수 있는 일,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4대강 사업비 부담을 이유로 광역상수도 수돗물값을 인상할 수도 없으며, 인상할 계획도 없다"고 1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수공이 4대강 사업비 8조원을 부담키로 해 이것이 물값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김 사장은 "광역상수도 수돗물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