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현재 19대 국회의원인 길정우 의원의 아내이기도 한 안 박사는 국회의원으로 적을 두던 시절 장기요양보험제도, 치매관리법, 치매극복의 날, 치매관리센터 설치 등 치매 문제에 대한 다양하고도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했었다. 얼마 전 존스홉킨스의괴대학에서 만든 치매극복가이드 을 번역하기까지 한 안 박사는 치매전문의는 아니지만 치매...
이자스민
이자스민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한 기림비 설치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남윤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 촉구 결의안'(이하 기림비 설치 촉구결의안)에 대해...
이날 송년 모임에는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과 남윤인순 민주당의원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연숙 전 장관 신낙균 전의원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주)효재 대표 이효재, 이선종 원불교 은덕문화원 원장, 한영실 전 숙명여대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진위는 지난 10일 여성발전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국립여성사 박물관 설립 작업이...
이 외에도 여가위 새누리당 소속으로 강은희, 김희정, 이자스민, 신경림, 신의진, 윤명희 의원이 있으며, 청일점으로 길정우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남인순, 유승희, 전정희 의원과 남성 의원인 박완주, 백재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도 여가위 소속이다.
여가위 관련부처로는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고용노동부...
정계에서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이재오·이학재·길정우 의원, 민주당 이석현·오제세 의원 등이 조문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신영철 대법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이현재·이홍구 전 국무총리, 진념 전 경제부총리, 한상률 전 국세청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17호와 20호 두 곳에 마련됐다. 원불교...
한국메세나협회는 길정우 국회의원실과 함께 4월 30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메세나법 제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의 슬로건은 ‘메세나! 문화융성의 길’이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예술후원활동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일명 메세나법) 제정의 사회경제적 효과와...
회동에는 박 당선인 측에서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정현 정무팀장, 박선규 대변인, 새누리당은 이상일 대변인과 길정우 대표 비서실장, 민주당은 정성호 대변인과 김영주 대표 비서실장,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 등이 배석했다.
◇다음은 북핵 3자회동 결과 발표문
△대통령 당선인과 여야 대표는 북한이 최근 핵실험 등 도발 위협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는데 대해...
그러면서도 “한일 관계가 많이 경색돼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돼 일본을 방문 기간 중 3당 대표단을 만나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했다.
황 대표의 비서실장인 길정우 의원은 “여야 모두 역사를 균형 있게 잘 봐야 지속가능한 양국관계의 발전을 잘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정도의 얘기는 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내 안종범·강석훈·나성린·길정우·이종훈·유승민 의원 등 경제통 의원을 비롯해 외부에서 김광두 힘찬경제추진단장, 윤병세 외교통일추진단장, 김영세 연세대 교수, 홍기택 중앙대 교수, 윤성규 한양대 교수, 이상무 전 농림부 실장 등이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 박명성 명지대...
원내대표 산하에 구성된 당 대선공약기획단(단장 진영 정책위의장) 소속 길정우 의원은 “야당과 달리 우리 기획단에서는 그렇게 과격하지 않은, 극단적이지 않은 그런 논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기획단은 이 같은 구상을 비롯해 부자와 대기업 위주의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고 주식양도차익 과세, 금융종합소득 과세 강화 등을 통해 ‘증세’로...
당 대선공약기획단만 해도 컨트롤 타워는 대표적 보수론자인 이한구 원내대표이고, 길정우 류성걸 의원 등 다소 보수적 시각을 가진 인사들과 이종훈 전하진 의원처럼 개혁적 성향을 가진 이들이 골고루 분포했다.
기획단은 공정거래에 기반한 일부 대기업 규제와 함께 주식양도차익 과세, 파생상품 과세, 비과세 감면 등 증세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이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공약 기획단을 가동키로 했다.
진영 정책위의장을 단장으로 유일호 길정우 류성걸 이종훈 전하진 의원 등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10여명으로 구성된다.
진 의장은 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대선을 정책선거로 치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했다.
국적 상실은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의 차남과 김태환 의원의 장남이다. 직계비속 면제율은 18대 국회 10.2%보다 3.4%포인트 낮았다.
여성의원을 제외한 253명 가운데 현역 또는 방위병 등으로 병역의무를 마친 사람은 81.4%인 20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8대 국회의원 211명(81.8%)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치다.
직계비속은 공개인원 229명 중 징병검사 대기자 24명을...
통신비 50% 인하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면서 이목을 끌었던 차영 후보도 접전 끝에 길정우 후보(새누리당)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와 함께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한 조순용 전 U1미디어 대표도 현역 진영 의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비례대표 가운데에는 민병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과 강은희 IT여성기업인협회장...
이어 영등포역 앞에서 유세를 마친 뒤 목동오거리에서 길정우(양천갑), 김용태(양천을) 후보를 만나 시민들의 표심공략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목동 유세 도중 버스가 유세차량과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자 잠시 연설을 중단하고 이번 총선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붕대감은 손을 흔들었다.
또 마이크에 이상이 생겨 한동안 연설이 중단되자 지지자들은 마이크를...
오후에는 양천갑·을의 길정우·김성태 후보와 강서갑·을의 구상찬·김성태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목동역과 발산역에서 각각 합동유세를 펼친다.
이어 오후 3시께 경기 김포로 달려가 자신의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후보를 지원사격한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은 인천에 머물며 서구 마전동과 거북시장 등 4곳에서 차량 유세를 벌이며 지역 민심을...
박 위원장은 양천 신정네거리역으로 이동해 길정우(양천갑) 후보와 만나 ‘상설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덕담을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길 후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보 전문가”라며 “양천발전을 위해서도 역량있게 일을 할 분”이라고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곧바로 화곡역에 있는 본동시장을 찾아 구상찬(강서갑) 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