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역시 “카라의 ‘판도라’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카라 활동으로 ‘인기가요’를 하차하는 니콜과 구하라의 바통을 이어받을 새 MC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싸이, 보아, 슈퍼주니어, 비스트, 시스타, 틴탑, 스컬&하하, 빅스, 길미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길미의 ‘내가 먼저’는 은지원의 피처링에 힘입어 30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으며 신인 가수 주니엘은 ‘illa illa(일라 일라)’로 16위를 차지했다.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순위 변동 없이 17위에 랭크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싸이의 6집 수록곡 대부분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랜만에 컴백한 비스트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열심히 하려고 준비하다 긴장했다”며 “씨클라운분들, 데뷔 축하드린다. 길미 선배님도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유이는 씨클라운이 아닌 씨클라운드라고 소개한 것. 이후 “씨클라운의 무대입니다”라고 정정했다.
또한 길미 무대를 소개하는 와중에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대본을 계속 쳐다보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껏 들 떠 즐거움이 고조된 가운데 정작 윤기원은 연하 아내의 거침없는 행동에 “아내가 부끄럽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에는 이범학, 최유나, 정한용, 길미, 레인보우, 나윤권, 김나영, 윤기원, 황은정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또 피쳐링을 맡은 길미의 랩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박상민의 유쾌한 무대에 연신 들썩이며 무대를 즐겼고, 일부 관객은 기립박수로 박상민의 노력에 화답했다.
이날 B조 경연에서는 '5월의 가수전'에서 A조 진출자 이수영, 이은미, JK 김동욱과 맞붙을 3인이 가려진다.
알흠다운노래! 말랑말랑 조오~타!"라는 글을 게재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김종민은 이날 자정 두 번재 솔로싱글 '두근두근'을 발표했다. 미디움템포의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에 대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 노래다. 순수청년 김종민의 편안한 보컬과 길미의 깜찍하고 비트있는 랩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곡의 인트로에서는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가수 길미와 김종민의 나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김종민의 편안한 보컬과 길미의 깜찍하고 비트있는 랩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랩피처링에 참여한 길미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가사는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남자의 내면을 솔직담백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종민의 솔로 두 번째 싱글 ‘두근두근’은 10일...
멤버 주비트레인과 간디는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면서 "20주년 기념 공연에도 꼭 와 달라"며 이번 10주년 공연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은지원을 비롯해 윤미래,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등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고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리도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가수 윤미래를 비롯해 은지원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등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리도 무대에 올라 초호화 게스트진을 자랑한다.
바비킴은 "부가킹즈 10주년 기념 공연에 많은 힙합 뮤지션이 한 무대에 올라 뜻깊다"면서 "바쁜 스케줄에도 선뜻 게스트로 허락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날 공연에는 은지원을 비롯해 영원한 힙합동지 윤미래,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등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고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리도 무대에 올라 초호화 게스트 진용을 자랑하고 있다.
부가킹즈의 리더 바비킴은 "부가킹즈 10주년 기념 공연에 많은 힙합 뮤지션이 한 무대에 올라 뜻깊다"면서 "바쁜 스케줄에도 선뜻 게스트로...
이날 공연에는 윤미래를 비롯해 은지원,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등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고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리도 무대에 올라 초호화 게스트 진용을 자랑하고 있다.
부가킹즈의 리더 바비킴은 "부가킹즈 10주년 기념 공연에 많은 힙합 뮤지션이 한 무대에 올라 뜻깊다"면서 "바쁜 스케줄에도 선뜻 게스트로 허락해준...
이날 공연에는 은지원,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등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최근 KBS'불후의 명곡'으로 폭발적 가창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알리도 무대에 오른다.
부가킹즈 공연기획사 측은 "특히 이날 공연 게스트로 현재 출연을 확정짓지 못한 힙합뮤지션까지 포함한다면 게스트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연 중인 MBC '놀러와', KBS '위기탈출 넘버원' 스케줄만을 소화하며 상반기에는 휴식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에는 그가 이끄는 힙합그룹 '클로버'(은지원, 길미, 타이푼)의 새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나영석 PD가 이끄는 '1박 2일' 팀의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26일 전파를 타며 곧바로 3월 4일 최재형 PD와 새 멤버가 투입된 '1박 2일'이 시청자와 만난다.
꿋꿋이 기다릴께요~" 등 응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겁이 나서'는 박효신, 휘성, 길미, FT 아일랜드, 린, 가비엔제이 등 많은 가수음반 제작에 참여 히트곡을 창출한 김세진과 코요테, 가비엔제이, BGH4, 이수영, 민경훈 등 음반제작에 참여한 서정진 작곡가가 공동 작곡을, 작사는 김세진이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완성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이별을 겪어야 했던 김예림은 당시 음악을 들으며 슬픔을 달랬다고 고백했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여신 미모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김예림은 의외로 연예경험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녹화는 '슈퍼스타K3' TOP11과 MC호란을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 가수 이정, 길미가 함께 했다.
은지원, 타이푼과 함께 클로버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길미가 사이비 종교집단 에 가입한 과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이승기)에 출연한 길미는 "가수 준비를 하면서 소속사가 망하고 사장님이 도망가고 그렇게 앞이 안보여 고향에 돌아와 공부를 시작했다"라며 "하교하던 중 그녀에게 혼성 3인조가 다가왔다"고 말문을...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사이비 종교집단에 끌려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강심장’ 100회 특집에서 길미는 '나를 가수로 만들어준 혼성 3인조'라는 주제로 사이비 종교집단에 끌려가게 되었던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길미는 서울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자 고향에 내려갔을 때 혼성 3인조가 이름을 부르며 다가왔다고 운을...
해코지를 당할까 무서웠던 다나는 그 남자 앞에 쉽사리 나서지 못했고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한편 이날 '강심장'100회 특집에는 김현중 윤세아 송경아 김지숙 김장훈 제시카 다나 길미 광희 고영욱 은지원 등이 출연해 뜨거운 토크 배틀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