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북포레스트에서 열리며 우수 정책제안자, 전문가, 환경부 정책 담당자가 함께하는 '환경정책 이야기 공연(토킹 콘서트)'도 같이 진행한다.
이창흠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사진, 그림, 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정책 제안을 할 수...
원전 전문가 한 자리에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종합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2 개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혁신 유공자 포상
△2022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24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1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5:00 민관...
올해 8월에는 지속가능식품 전문브랜드 ‘지구식단’을 출시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 완화에 이바지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원무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장은 “풀무원은 제품 전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최소화하고,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늘리는 등 전사 차원의 탄소중립 활동을...
네덜란드 측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계획을 고려해 양국 간 원전산업 분야 협력 촉진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신설에도 합의했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을 포함한 중대 도발 시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국방 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추진하고 고위급·실무급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2026년 시행 관련 세부 절차와 기준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 포함된 다국적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가 의견을 낸다.
환경부는 한화진 장관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진행 중인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여해 주요 국가 및 국제기구의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기후·환경협력을...
2019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부처 관계자와 국내 대학 위성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위성 운영, 융복합 활용 및 검보정 기술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학술회는 미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비행센터의 안토니오 마니노(Antonio Mannino) 박사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마니노 박사는 미항공우주국에서 2024년에 발사 예정인 극궤도 해양-대기...
한 총리는 본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다자무역체제 복원, 공급망 및 연계성 강화 등에 있어 APEC의 선도적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한국의 참여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경제통상 및 외교 전문가로서 제12차 WTO 각료회의를 기초로 다자무역체제 회복과 아태지역 자유무역지대 진전,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성장 논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
점검 전문가 간담회 개최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 관련 조사결과 및 후속조치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결과
17일(목)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00 예결위 소위(국회)
△겨울철 산불 대비 에너지시설 안전점검 회의 개최
△겨울철 전력수급 준비상황 사전점검 회의 개최
△겨울철 대비 전기·가스분야 에너지안전...
또한, 사내 담당자들이 컴플라이언스 경영 전문가 1급 자격증을 획득해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 회계 관리 제도도 도입했다.
친환경 경영 강화를 위해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특별팀을 운영하고,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 조성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대전공장에서 배출된 용수를 보일러 등 다른 에너지 소비원으로...
여름철은 북극 해빙이 더위로 가장 많이 녹기 때문에 두께 변화가 가장 심하다. 따라서 기후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주요한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은 늦어도 2050년에는 여름철 북극해빙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새 방법을 활용하면 여름철 북극해빙의 변화를 보다 정확히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성 관련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위성 자료의 정확도 개선 및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학원은 7~11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제13회 환경위성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한국이 환경위성 사업을 시작한 201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미국항공우주국, 유럽우주국...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6일(현지시각)부터 18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다.
총회에는 198개 당사국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 정부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을 총회에 파견한다.
지난해 26차 총회에서 파리협정 이행에 필요한 규칙이 완성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 1.5...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의 감소 등 기후변화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에이알 아카이빙'은 그간 생물자원관이 진행했던 총 48회의 기획전과 특별전 중에서 관람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어둠을 깨는 동물의 세계 △생물자원 전문가를 만나다 △꽃이 꼬시다 등 주요 전시 포스터를 증강현실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변대용...
국제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국경간 데이터 이동의 자유 보장에 대한 미래 통상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다
△우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AI표준, 민간 포럼을 통해 만든다
11일(금)
△산업부 장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종일 예결위 경제부처 부별심사(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1.11~11.13 국외출장(캄보디아)
△산업부 1차관 10:00 예결위 부별심사(국회)...
이중 한국 정부는 친환경차 세액공제와 관련해 자동차, 배터리, 에너지 등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법조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얻어 IRA 하위 규정에 관한 의견서를 만들었다.
의견서를 통해 정부는 "IRA 상 친환경차 세액공제 관련 요건은 한국을 포함한 외국 친환경차 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한미 FTA, WTO 등 국제 통상 규범에도 위반 소지가...
지난 6월에 취임한 유 청장은 기상청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예보·기상관측·행정업무를 두루 맡은 날씨 전문가로 '정통파 기상인'이다.
유 청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상예보 기술개발의 투자를 강조하며 독자성과 우수성을 지닌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을 개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일본 등 기상선진국보다 30여년...
만수르 CEO는 에너지 수요 효율화를 통한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는 등 EPRI에서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에너지 전문가다. 이번 BIXPO 2022에선 기후 위기에 대응해 파워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만수르 CEO는 "기존에는 연료 중심적인 경제 에너지원이었다면 앞으론 원자재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
북대서양 진동은 아이슬란드 저기압과 아조레스 고기압 사이에서 해면 기압의 차이가 시소처럼 변동하는 현상으로 북대서양과 그 주변 대륙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상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유럽의 철저한 대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벨기에 싱크탱크인 브뤼겔의 시몬 탈리아피에트라 선임 연구원은 “유럽 국가들의 조치는 주목할 만하다”며 “유럽은...
30일 GM에 따르면 이번 DIFA는 친환경ㆍ자율주행ㆍ튜닝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전시와 전문가 포럼이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미래 모빌리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GM은 차량 전시와 함께 28일 오전 진행된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GM의 한국 연구개발법인을 이끄는...
중국 전문가 오찬간담회(비공개)
△기재부 1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1:40 중국 전문가 오찬간담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14: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제4차 미래전략포럼 개최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 홈페이지 개설
△2021년 다문화인구동태 통계
△KDI 현안분석 ‘최근 취업자 수 증가세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전망’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