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수가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김미경,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6월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연준석과 송유정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김미경,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6월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연준석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김미경,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6월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송유정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김미경,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6월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송유정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김미경,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6월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송유정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김미경,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6월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장근수 드라마본부장은 “다들 힘드셨을 텐데, 고생 많이 하셨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빛나는 로맨스’는 20일 저녁 7시 15분 122회를 끝으로 종영되고, 뒤를 이어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등이 출연하는 ‘소원을 말해봐’가 후속으로 방송된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파란만장한 소원의 인생에 지니가 찾아온다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한소원의 인생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키다리 아저씨 강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 등이 출연하는 ‘소원을 말해봐’는 23일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이외에도 황정음과 류수영이 주연을 맡은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기태영, 오지은의 MBC ‘소원을 말해봐’가 각각 21,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고교생’ 서인국과 ‘여사원’ 이하나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도 다크호스다.
영화계는 11일 개봉한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가 눈길을 끈다. 지난...
특히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자 주인공 송이현 역할과 어울리는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유호린은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오랜만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유호린은 “너무 오랜만에 머리를 잘라서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다”며...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자 주인공 송이현 역을 맡은 유호린은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오랜만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유호린은 “너무 오랜만에 머리를 잘라서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다”며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재벌가...
유호린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유호린이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되는 MBC ‘소원을 말해봐’의 여자 주인공 송이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21일 밝혔다.
유호린이 연기할 송이현은 해외유학파 출신의 재원으로 국내 굴지의 외식 대기업 오너의 딸이다. 유호린은 극중에서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분)과 미묘한...
배우 기태영이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기태영은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에 남자 주인공 강진희 역에 캐스팅됐다.
‘소원을 말해봐’는 새엄마와 의붓딸의 감동적인 역경극복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기태영이 연기할 강진희는 극중 내면의 슬픔과 고통을 동시에...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 한소원의 이야기다. 오지은은 극중 한소원 역할을, 기태영은 한소원을 돕는 재미교포 출신 강진희 역을 제안 받았다.
현재 방영 중인 ‘빛나는 로맨스’ 후속작 ‘소원을 말해봐’는 6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