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별로 베트남(1만7000명, 11.3%), 기타 아시아(1만2000명, 3.2%) 등에서 늘고 한국계 중국(-1만4000명, -2.8%) 등에서 감소했다. 체류자격별로는 유학생(2만2000명, 18.0%), 재외동포(6000명, 1.9%), 전문인력(1000명, 3.8%), 결혼이민(1000명, 1.0%) 등에서 늘었다. 반면 방문취업(-9000명, -4.3%), 비전문취업(-1000명, -0.4%) 등은 줄었다.
지난 5년 이내 귀화 허가자는...
2019-12-1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