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종종 문제가 됐던 출장검진은 오는 2013년부터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과 검진기관이 없는 도서 및 벽지 지역으로 제한하고 국가 인증 검진기관만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그동안 영유아검진, 학생건강검진, 암검진 등만 받고 있었던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오는 2012년부터 일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탈북자...
모집인원의 56%를 편입학에 할당하고 정원외 특별전형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대상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 등 사회적 배려자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열어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대학 등에 없고 사이버대학에만 있는 이색학과로는 서울사이버대의 군경상담학과, 원광디지털대의 얼굴경영학과...
또 건국대는 장애 관련 장학금의 가계곤란 기준을 완화해 장애3급 이상 지체장애학우에게 학기당 100만원씩 지원하는 ‘가날지기장학’등 장애관련 장학금 수혜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으로 완화해 대상 학생을 확대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 활동을 하는 학생에게 지원하는 ‘멘토장학금’,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
생활보장을 위한 기초노령연금은 388만명 대상으로 2조8000억원이 지원된다.
최저생계비 인상을 통한 수급범위 확대 및 급여수준 상향조정에는 7조3000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수급자의 근로 장려와 자산 형성을 돕는 희망키움통장의 근로소득장려금 확대 에는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296억원이 투입된다.
단기간 민간기업에 취업이 어려운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울타리'는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돼 온 지경부와 각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사회ㆍ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 아동지원 중심으로 한데 묶은 것으로 한부모ㆍ조손ㆍ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ㆍ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최경환 장관은 "가난한...
사업 시행 첫날인 6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취약계층 1만여 세대에 2억원의 온누리 상품권과 1억원의쌀을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추석 음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18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합동차례상 차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중 100여 명을 선정,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서비스 대상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국한하지 않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장애인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장애인 부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애인 및 일반인들에게 보조공학 서비스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이용을 활성화하고 보조공학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혜자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보호대상ㆍ장애인가정 등 새희망 장학생 26명 ▲성적우수 장학생 100명 ▲외국유학생 등 발전장려 장학생 74명 ▲사이클 선수단 및 공사 유자녀 10명으로, 평균 100만원씩 전달됐다.
희망 장학생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알게 되거나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 중 심사를 거쳐...
최저생계비 인상에 따라 현재 88만9000가구, 157만3000명인 기초생활수급자의 범주와 급여수준도 바뀌고, 또 차상위계층의 범위도 바뀌게 된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또한 3년마다 돌아오는 계측년도 사이의 비계측년도에는 최저생계비 인상률을 전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과거 1년간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자동 적용해 결정키로 했다....
정부는 전기․가스요금인상으로 서민(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인율 확대를 통해 실질적으로 요금을 동결하기로 하고 요금 인상분만큼 서민층 할인율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전기는 기초생활수급자․사회복지시설 할인을 주택은 20%에서 21.6%로 확대하고 심야 전기요금은 25.9%에서 31.4%로 늘리기로...
정부는 이번 요금인상에 따른 저소득층의 추가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차상위계층 요금은 동결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사회복지시설의 주택용과 심야전략에 대한 할인률을 각각 20%, 25.9%에서 21.6%, 31.4%로 확대했다.
가스요금 역시 중증장애인(1~3급),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상이자(1~3급), 독립유공자 등...
정부는 전기·가스요금인상을 통해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서민층에게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인율 확대를 통해 실질적으로 요금 동결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사회복지시설 할인율을 주택의 경우 20%에서 21.6%로 확대하고 심야 전기의 경우 25.9%에서 314.%로 늘리기로 했다. 차상위계층 할인율은 2.0%의 할인율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연소득 2천만원 이하 저소득 자영업자.농림어업인.근로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개인회생 및 파산 절차 중이거나 연체.부도로 은행연합회 신용정보 전산망에 등재된 경우, 유흥업소 등 보증제한업종 사업자는 대출받을 수 없다.
금융위는 1700만명이 햇살론 신청조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출한도는 창업자금이...
최상대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부 및 타 부처의 복지제도로 인해 수급자에 대한 혜택 쏠림현상 및 차상위 계층과의 소득역전 현상이 탈수급 저해의 주요 요인”이라면서 “희망키움통장 등과 연계한 탈수급 촉진 지원책과 함께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한 엄격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 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별선발은 3 자녀 이상의 가구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의 자녀를 우선 선발하며 일반선발은 소득수준 및 학교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유가족에게는 생계지원금으로 1000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약 100명~130명의 유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학금 신청 등...
국토부는 또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만 공급하던 영구임대주택을 차상위계층(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에 속하는 신혼부부에게 10%를 우선공급하고, 1순위에서 미달될 경우 차상위계층에게도 2순위 자격을 주기로 했다.
60~85㎡ 규모의 장기전세주택에는 소득 기준을 도입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만 입주하도록 하되...
한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할인 제도 시행으로 2009년 연간 1056억원의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녹색기술인 스마트그리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택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녹색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전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150%이내 여성가장 자녀 중 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특히 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저소득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했고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실질적 여성 가장’이 된 사람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국 242개의 자활센터를 통해 가사ㆍ간병 등 서비스업이나 제빵 등 생산기술 등을 교육받은 뒤 관련사업분야에 진출해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직접 만들고 있다.
그러나 품질이 뛰어난 자활생산품일지라도 영세한 사업규모 및 낮은 인지도, 마케팅 및 판로확보미흡 등으로 자활생산품 유통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희망두배정기 적금은 연 10%, 예금은 연 7%의 고금리를 각각 제공하며 가입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조부모가정, 다문화가정(G7국가 제외), 차상위계층이다.
가입한도는 1인당 1계좌씩이며 정기적금은 월납입액 1만원부터 최고 25만원까지, 정기예금은 최저 100만원부터 최고300만원이며 기간은 1년이다.
한편 新해피정기예금2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