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수급권자 가구에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중증장애인을 부양의무자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확대한다.
저소득층 쳥년 자립 및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희망키움통장의 소득요건도 중위소득 30% 이상 소득있는 청년으로 대폭 완화한다. 현재는 기준중위소득 20~30% 청년이 적용대상이다.
차상위계층 자립 지원을...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내 유ㆍ청소년(만 5세~만 18세)들이 원하는 스포츠를 부담 없이 배우도록 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유소년 또는 청소년들이 더욱 많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체력향상 및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수강료(연간 8개월 이상)를 지원할...
강화군은 현재 만 18세 미만 아동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가구, 한부모가족지원법상 보호대상, 보호자가 없는 경우,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2019년 4인 가구 기준 월 239만 9000원)아동에게만 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중위소득 52%를 초과하지만 맞벌이 부부의 특수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 다수 있다는 지적이 일자...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봉사자들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매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사용할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연탄 1장의 무게는 3.6㎏. 무게를 모두 합하면 3600㎏이다. 지난 11월에는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0여 가구에게 총 1500㎏의 김장김치를 마련해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이밖에 고른기회전형 7.13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6.60대 1,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5.49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4.44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최초합격자는 11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예치금을 납부해야 하며, 예치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된다. 잔여등록금은 2020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ㆍ보호대상 한부모가족ㆍ차상위가구의 자녀를 1순위로 지원한다. 1순위에 해당하는 청년이 수급자 증명서 등을 제출한 경우 소득·자산 검증 없이 신청 후 2주 내에 입주할 수 있다.
부모ㆍ본인의 소득 합산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경우는 2순위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근로자 등 사회 초년생을 위해 본인 소득이 1인가구 월평균...
숭실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고른기회·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특수교육대상자전형)과,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면접고사를 30일과 다음 달 1일에 각각 실시한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에서는 201명 모집에 1434명이 지원해 평균 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또 의대 재학생 중 고소득층 자녀는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자녀보다 15배 많았다.
가구소득이 9ㆍ10분위이려면 월 소득 인정액이 1384만 원이거나 그 이상이어야 한다.
서울 주요 대학 재학생 중에도 고소득층 자녀가 많았다.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학생 중 40.7%가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에도 ‘SKY’를 포함한...
동일 순위 시, 고령자·독거노인에게 우선 공급된다.
공공실버주택의 기초생활수급자 임대보증금은 255만5000원, 월 임대료는 5만890원이다.
구비 서류는 자산 보유 사실확인서, 주민등록표등본 등이며, 임대조건 및 신청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입주자모집공고문이나 옹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른기회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고른기회Ⅱ는 의사상자 등 예우및지원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는 자 및 자녀,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군인 또는 소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자의 자녀, 고른기회Ⅲ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하며 모집 단위에...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장성을 강화한다. 중증장애인 부양의무 제외(1만6000가구), 근로소득공제 30% 신설(2만7000가구), 부양의무자 재산의 소득 환산율 인하(2만5000가구) 등 7만9000가구가 신규혜택을 받고 6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장애인 연금은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하고 대상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차상위 계층까지...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31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건강보험대상자는 최대 지원 금액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15세 이하 유소아 난청의 경우 한쪽당 131만원 지원이 가능해 최대 262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우선 보청기를 구입하기 전 복지카드나 청각장애 증명서를 지참하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지원 대상가구는 올해 6월 1일 기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가구다. 소외계층에는 소득이 중위소득의 52%이하인 한 부모 가구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이 해당된다.
공단은 중복수급 및 대상 여부 등을 확인 후 연탄쿠폰을 배부할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다.
일반전형은 철도안전법 결격사유 없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학력·성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특별전형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특별전형은 사회취약계층 청년 구직자 대상으로 3단계 전형과 함께 서류심사가 병행된다.
코레일은 다음달 12~16일 채용 홈페이지(htps://korail.jobagent.co.kr)를 통해 원서접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생계형 차량은 보조금을 전액 지원받는다.
공항공사는 저감장치 부착 차량에 주차 요금 20% 감면할 예정이다. 부착 차량은 등록 번호 자동 인식을 통해 주차 시스템에서 자동 감면 적용될 예정이다. 소유자는 별도 증빙 서류를 제시하는 불편함이 없이 다음달부터 감면 혜택을 받는다.
김영민 환경부...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연탄 보일러를 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 가구,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이다.
광해관리공단은 이달까지 각 지자체에서 지원 대상 명단을 넘겨 받아 연탄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올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다.
강대문 광해관리공단 연탄지원실장은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지난달 30일까지 행정 예고된 '기존주택 매입·전세 임대주택 업무처리 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최대 3점의 가점을 받는다.
지금까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경우 2점, 70% 이하인 경우 1점을 일률적으로 부여하던 방식을 개선해 저소득층에 대한...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생계형 차량이 매연저감장치 부착하는 경우에는 장치가격의 100%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차량은 90%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에는 조기폐차 보조금만 지원받았던 총중량 2.5톤 미만 경유차량에 대해서도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7월부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또한 앞으로 병역지정업체에 취업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 경제적 약자에 산업기능요원 편입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방안은 지난달 말 시행됐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산업기능요원 편입이 가능해진다.
10월 24일부터는 4급이상 공직자 등 신고의무자가 신고할 병역사항에 ‘복무부대 또는 복무기관’, ‘병과 및 군사특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