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은 ‘우리의 손으로 기후위기를 끝내는 내일’이라는 비전과 함께 2014년부터 비전업 활동가 청년들이 주축이 돼 서울시를 거점으로 활동해온 비영리 임의단체이다. 특히 전원 비상근 활동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원·기부 없이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정책 제안부터 캠페인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올림푸스한국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기부 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환경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의 플로깅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3주간 본사를...
이와 함께 2021년 4억 원, 2022년 2억 원, 2023년 2억 원 등 3년 연속 개인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인재 격려를 통해 선대의 인재제일 철학을 계승하고, 나아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동행' 의지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고(故) 남세우 미국...
리플, 지난해 이어 올해 2500만 달러 ‘가상자산’ 정치 후원금 기부가상자산 업계 정치 영향력↑…이더 ETFㆍFIT21 하원 통과에 영향“정치권 대응 달라…美는 산업육성, 韓은 투자이익 집중” 의견 나와
미국 정치권에서 가상자산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11월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일 친 가상자산 행보를...
서울시는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안 되거나 더딘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최신 사회·제도적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이하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주변 아파트 기부채납 덕분인 것으로 추정된다. 역이 생긴 지 무려 24년 만이었다.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했을까? 교통약자법에서 도시철도에 엘리베이터, 리프트 중 하나만 있어도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춤’ 요건에 속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소극적인 법 해석과 비용 집행이 수천 명 이동약자 주민의 발목을 24년간 잡은 것이다.
휠체어가 쉽게 들어갈 수 있게...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 품질 좋은 우비도 대량으로 구비했습니다.
또 이번 콘서트가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만큼, 임영웅 측은 잔디 훼손을 막기 위해 그라운드에 흰 천을 씌워 관객을 들이지 않았고, 경기장 가장자리를 따라 돌출 무대를 설치했습니다. 돌출 무대를 쉴 새 없이 걸어 다니며 구석구석에 있는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2층 관객들을 위해...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아동들이 기후변화의 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사회 가치 전파를 추구한다. 또한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련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실천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또 사업지 중앙에 약 9만㎡ 부지를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을 세울 방침이다.
시민들이 우려했던 교통혼잡 문제는 대부분 해소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를 통해 시가 지속해서 요구한 광역교통개선 대책 7개 노선 중 6개 노선이 사실상 반영됐다.
경찰대사거리 교차로와 꽃메교차로 개선은 언남지구 교통계획에...
테크 핵심 인사들, 트럼프 기부ㆍ모금 행사 앞다퉈 참석트럼프 지지 발표하도록 머스크 설득 노력도언론 자유 제한ㆍ기술 규제ㆍ증세 움직임에 불만↑
미국의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실리콘밸리의 엘리트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대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표심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한국 알림이’ 서경덕 교수가 기획에 참여했으며 방송인 안현모가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영상은 오랜 기간 인간과 공생해 온 꿀벌의 초개체적 특성을 소개한다. 수 만 마리가 하나의 유기체로 기능하며 각각의 개체로서는 생존이 불가능한 낮은 기온과 천적인 말벌의 위협을 극복하는 ‘상생’의 힘을 보여준다.
KB금융은 이번 영상을 통해...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아동들이 기후변화의 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사회 가치 전파를 추구한다. 또한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련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실천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건파' 바이든 정부에 FTX 사태가 불러일으킨 변화
애초 바이든 정부는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가 아니었다. 오히려 출범 당시만 해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인사로 분류된 개리 겐슬러를 지명했다. 개리 겐슬러 당시 지명자는 2018년부터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블록체인 강의를 진행했고 오바마 행정부 당시...
함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 교육 제공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굿피플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브랜드인 나무증권 브랜드 데이(4월 5일) 기념 기부금까지 더해 총 4500만 원을 NH투자증권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후원하고자 한국소아암재단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더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해 준 결과로 기부금이 모아질 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 기부금으로 서울 대학로와 교대 인근에 가족 쉼터 6곳을 새롭게 열 계획이다. 연간 4000여 명의 환아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방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아와 간병 가족을 대상으로 임시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가족 쉼터를 운영해 왔는데, 수요 대비 시설이 충분치 않아 신청한 가족 가운데 약 20%만이...
회사는 10주년 맞이 인공지능(AI) 토크 콘서트를 열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SW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콘서트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문서를 열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생명 다양성 재단을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이해석...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기술 변화의 속도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들이 이번 교육용 키오스크를 이용한 교육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복지재단 등과 함께 본사가 있는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 ‧ 환경네트워크'가 함께한다.
캠페인 기간 우리은행은 본점, 영업점 그리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부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본점에 충전선, 보조배터리 등 소형 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쌓여제도 도입 2년 3개월 만에 136만 명 참여…관련 예산 6배로 '껑충'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탄소중립 실천, 오히려 좋아!'로 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개인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긍정적인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혜택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