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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김선수가 판깔고 민주당이 완성한 노란봉투법
    2023-11-29 05:00
  • [논현로] 횡재세와 노란봉투법, 시장을 죽인다
    2023-11-27 05:00
  • 서울 안심소득, 현행 보장제도·기본소득보다 빈곤 완화·분배 효과↑
    2023-11-24 14:16
  • 하나은행 “지금! IRP에 입금하면 적금이 최대 연 5.0%”
    2023-11-23 14:25
  •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수료식
    2023-11-23 13:50
  • 기초생활 수급자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2000cc 미만 생업용은 재산서 제외
    2023-11-22 17:48
  • 횡재세·주4.5일제·청년패스…달콤살벌한 野
    2023-11-21 16:14
  • 올트먼 거취 리스크에 30% 급등락 롤러코스터 탄 ‘월드코인’…변동성 지속
    2023-11-20 17:37
  • 이재명, 尹 향해 “횡재세 도입 협력해주시라”
    2023-11-17 10:28
  • 은평구,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시행
    2023-11-15 16:47
  • 민주당, ‘횡재세’ 강행...초과이익 40% '기여금' 징수 법안 곧 발의 [종합]
    2023-11-13 16:07
  • 경기도 36조1345억...내년 본예산 편성, 올해보다 6.9% 늘어
    2023-11-06 15:07
  • '지방시대' 뒷받침 한은 연구…"수도권 집중 심화, 거점도시 정책 필요"
    2023-11-02 14:00
  • 與 “野, 대통령이 내민 협치의 손 뿌리쳐…정쟁 DNA 튀어나와”
    2023-11-02 13:54
  • [종합] 작년 5대 은행 모두 1인당 평균 '억대 연봉'…'경영현황 보고서'로 투명경영 강화
    2023-11-01 16:32
  • 민생 경쟁 불붙을 수 있을까...민생 행보 시동 건 李 “尹도 현장 목소리 들어야”
    2023-11-01 16:28
  • 5대 은행 모두 작년 1인당 평균 '억대 연봉'…임원 1인당 평균 연봉 '3억'
    2023-11-01 12:49
  • CU, 자체 결제 ‘CU머니’ 한 달 만에 5만명 가입
    2023-10-31 09:44
  • "쌀값 20만 원 넘었지만 여전히 낮다"…의원들 '농가 소득 높여야'
    2023-10-23 15:52
  • 서울 빈곤층 10명 중 4명 ‘사각지대’…“안심소득, 소득 안정성↑”
    2023-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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