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육식동물은 다름아닌 남방코끼리바다표범. 최대 4톤에 육박하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남방코끼리바다표범은 현재 기네스북에 지상 최대 육식동물로 기록된 1.1톤의 북극곰을 누르며 최고의 육식동물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표범이 북극곰보을 넘어서는군요" "표범이 이렇게까지 거대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유명 레스토랑의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가 기네스북 선정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에 올라서 화제다.
이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한화 100만원에 육박한다. 금을 입힌 아몬드, 철갑상어알,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비싼 초콜릿 시럽, 프랑스산 과일 사탕, 금으로 만들어진 꽃 등 비싼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 이다.
이 아이스크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싸서 어떻게...
스카이트리는 높이 634m로 600m인 중국 광저우타워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건축물 중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828m)에 이어 세계 2위를 자랑한다.
스카이트리는 높이 350m 지점의 제1 전망대와 450m 지점의 제2 전망대로 나뉜다.
최고속 엘리베이터로 입장객을 실어나르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제1...
스카이트리는 높이 634m로 600m인 중국 ‘광저우타워’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건축물 중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의 828m에 이어 세계 2위를 자랑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스카이트리와 그에 인접한 복합 상업시설 등으로 조성된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방문자가 도쿄디즈니랜드를 능가해 인근...
70년대 한국투자개발공사(이후 한국투자공사로 변칭)당시 증권투자신탁 이란 이름으로 런칭한 이 펀드는 대한민국 최초 펀드로서 97년엔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이름값을 뽐냈다.
자산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1호 펀드는 통상 회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는 것은 물론 당시 시황에 적합한 타이밍과 테마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며 “또 금융지주계열사가 낀...
해피데이’ 녹화에 참여해 전성기 시절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받았던 출연료로 투자도 하고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IMF가 닥치면서 위기를 맞이했고 결국 사업 수완이 없어서 실패하게 됐다.
이에 MC 박경림이 당시 어느 정도 돈을 잃었는지 묻자 정소녀는 “80%의 돈을 잃었다”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의 이름에는 무려 161개의 단어가 포함돼있다.
3일(현지시간)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돈 맥마너스가 161개 단어로 만든 이름으로 개명해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사람이...
이 주소는 ‘타우마타와카탕기항가오아우아우오타메테아투리푸캌피키마운카호로누쿠포카이웨누아키타나타후 언덕(Taumatawhakatangihangakoauauotamateapokaiwhenuakitanatahu)’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이다.
뉴질랜드에 실제로 존재하는 이 지명의 뜻은 ‘큰 발을 가진 사내가 콧노래를 부르며 올라가는 타마티의 언덕’으로 알려졌다....
추는 골프라는 이름을 중국에 알린 가문 출신으로 그의 부친은 남중국의 심천과 동관에 있는 미션힐 골프 클럽, 216홀의 골프 클럽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골프 클럽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클럽의 소유주이자 그룹의 창업주인 데이비드 추 박사다.
최근 해남도에 브라이언 컬리 설계의 각 홀마다 세계 유명 골프장의 특징을 옮겨 놓은 획기적인 디자인과 10개...
장형일 감독의 혼을 담은 국내 최고령 연출이 기네스북 감이다.
38년생 올해 나이 74세로 연출 인생 45년의 장형일 감독이 젊은 감독 못지않은 스테미나와 열정으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을 촬영하고 있어 제작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형일 감독은 “체력은 타고 났나 보다. 생각 같아서는 아직도 열 작품은 더 하고 싶을 정돈데-특별히...
가히 ‘기네스북’감이다.
부산골프계의 대부 김석봉 형제들이다. 둘째가 석근, 셋째 석합, 넷째 석종, 막내가 석노다. 1968년에 프로에 데뷔한 김석봉은 석근에게 목장, 석합은 운수업, 석종은 배(船)를 사줬고 석노는 대학진학을 원했다. 그러나 모두 실패. 결국 프로골퍼의 길을 걸었다. 석합이 가장 늦게 프로골퍼에 합류했다. 석합은 1988년 6월 여주CC에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3일 개점 3주년을 맞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월까지 방문 고객 수가 4900만명이며 2월 방문 고객을 합치면 개점 3년만에 대한민국 인구에 맞먹는 50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센텀시티점은 지난해 연매출 7700억원으로 전국 백화점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23일 오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백석대학교 학생들이 인간 핏방울을 만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백석대 학생 3천여명과 함께 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The largest human blood drop'이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할 예정이다.
그는 ‘쟈니 카슨쇼’에 대해 “30년 동안 방송돼 기네스북에도 오른 장수 프로그램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니윤은 프로그램 장수 비결에 대해 “개편 때마다 바뀌는 세트 때문이 아니라 MC가 얼마큼 토크를 재치 있게 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토크쇼의 대부다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자니윤은...
72세 네팔 노인이 56cm의 키로 기네스북에 최단신자로서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네스북은 22일 네팔의 산골 마을에 사는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노인이 키 56cm로 최단신자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오는 26일(현지시간) 키를 공식 측정발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을을 찾은 산림도급업자에 의해 키가 측정돼 언론에 알려진 당기는 작년...
밝기도 520(2D기준)/250(3D기준)니트로 가장 밝아 LG전자는 이 제품을‘가장 얇고 가장 밝은 3D 휴대폰’ 분야의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3D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2D 영상이나 게임 등을 3D로 변환할 수 있는 ‘3D 컨버터’ 기능이 탑재됐고 4월부터는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3D 파노라마 촬영...
백석대학교생 3000여명이 '인간 핏방울 모양 만들기' 세계 기네스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20일 대한적십자사는 백석대 학생 3000여명이 오는 23일 오후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 모여 '인간 핏방울 모양 만들기' 세계 기네스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인 백석대생 3000여명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 핏방울 모양을 만들어 '모든...
하지만 이는 2011년 11월11일 인도의 수라트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로 당시 병원에서는 세계기네스북에 등록하기 위해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산모는 11명의 아이들 중 한명의 어머니로 나머지 10명의 아기들은 서로 다른 어머니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21살의 닉 스토벨. 공개된 사진에서 긴 혀를 자랑스럽게 내밀고 있는 닉은 자신의 혀가 무려 10.13cm로 세상에서 가장 길다고 주장한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영국인 스테판 테일러가 가진 9.8cm의 혀가 세계 최장으로 기록돼있다. 만약 닉의 주장이 맞다면 기네스북의 기록이 바뀌는 셈이다.
휴스턴은 그래미 어워드에 33회 노미네이트 돼 6차례 수상했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2회 등 2010년까지 상을 415개나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을 받은 여가수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다. 누적 음반 판매량은 1억 7000만 장에 달한다.
휴스턴은 11일 오후 3시 5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호텔 베벌리 힐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