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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0 11:55
  • [속보] 한동훈 "금고형 이상 국회의원 '세비 전액 반납' 추진…법안 발의할 것"
    2024-01-10 11:51
  • 성범죄 전과자가 택시기사?…정부, 벌금형도 택시기사 자격 제한 추진
    2023-12-18 14:49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직원 모욕 혐의…대법, 벌금형 확정
    2023-08-31 14:45
  •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러시아는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8-24 15:55
  • 가석방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 신설
    2023-08-11 14:54
  • “길 걷는 것도 두려워요”…‘묻지마 범죄’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8-04 16:03
  • [이법저법]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를 저질렀을 때 다시 집행유예 받을 수 있을까
    2023-06-17 08:00
  • '공무상 기밀누설' 김태우, 당선무효냐 기사회생이냐…오늘 대법 선고
    2023-05-18 06:00
  • 2023-04-27 17:41
  • 정부, 전세사기 의심사례 연중 기획조사…전세사기범 특별단속도 '6개월' 연장
    2023-02-02 10:30
  • 수술환자 출혈 방치‧사망케 한 병원장…대법, ‘징역 3년’ 확정
    2023-01-12 11:04
  • [카타르 월드컵] 전자담배·SNS·레깅스 ‘NO’…훌리건도 뒷목 잡는 금기 리스트
    2022-11-15 15:15
  • 퇴마 굿 하다가 10대 숨지게 한 무속인…법원 “금고 2년”
    2022-10-18 15:07
  • 채용비리 무죄, 조용병 3연임 날개 달았다
    2022-06-30 11:00
  • '여성ㆍ공범 연쇄살인' 권재찬, 사형 선고 불복해 항소
    2022-06-29 14:45
  • 13살 학생과 성매매…알고 보니 '교육청 공무원'
    2022-06-21 15:03
  •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국선 변호인 지정…이틀째 ‘침묵’ 중
    2022-04-19 12:28
  • 김민교, 사망자 발생한 반려견 개 물림 사고…금고형 집행유예 선고
    2022-03-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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