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58가구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0~103㎡, 2116가구다. 또 롯데건설은 경기 의정부 나리벡시티에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이달 분양한다.
이 밖에 일성건설은 서울 마곡지구에 ‘더 트루엘 마곡 HQ’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전용 36~48㎡, 아파트 148가구, 오피스 20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주민이 가장 많이 모이는 학교, 지하철역 등 주요 지점에 공원을 적정 배치하고 이와 연계해 가로별 근린생활시설 상부엔 입체녹화로 끊김 없이 녹색 공간이 연결되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영역별 4개의 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외 어디서나 5분 안에 크고 작은 맞춤형 녹지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한강·석촌호수·올림픽 공원 등 여가 공간, 출·퇴근 및 이동을...
앞으로는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입지기준 완화에 따라 혁신도시별 특성 반영과 기능 유지에 필요한 교육·문화·운동·관광휴게시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의 입주와 더불어 근린생활시설의 확대가 가능하다. 또 입주기업 근로자(젊은 층) 대상 어린이집과 같은 돌봄시설을 허용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유치를 촉진하게 되는 등 전국...
향동지구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9만4797제곱미터(m²) 규모로 업무형 및 제조형 생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휴게실,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된다.
남선알미늄은 10월부터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시공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향동지구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9만4797m² 규모로 업무형 및 제조형 생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휴게실,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공사는 디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남선알미늄은 10월부터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또 보행동선과 연계해 부대복리시설과 만리재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활동공간 배치로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 결과 수정가결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공덕·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계획한 신속통합기획의...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주거복합 신축공사(구로구 개봉동)’는 2개 동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로 공동주택 158가구(공공 19가구, 분양 139가구)와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 7호선 온수역 인근에 위치한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구로구 온수동)은 지하 5층~지상 37층 규모로 공동주택 1821가구...
서울시는 길동역 외에 2개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 양재대로 변 상업·배후지역을 잇는 역세권 중심의 생활중심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아울러 강동구 내 높은 영유아·신규 유입 인구 비율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공공시설인 △강동 어린이회관 분소 △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센터 △서울형키즈카페 등 어린이 통합지원시설도...
남측으로는 목동신시가지가 인접해 교육 및 생활 환경이 좋다. 용왕산 및 매봉산 등 자연환경과 초·중학교(반경 500m 내 4개교) 교육시설도 자리 잡고 있다.
인근 모아타운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이 진행되면 주변 지역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며, 목2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를 조성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가로 활성화를 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도 배치했다.
주민 카페, 휴게 정원, 주민운동공간 등 옥외 커뮤니티 시설 설치로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여가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시설 1개 동 지상 19층 규모로 조성되며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2층까지 집중배치 된다. 1층에는 개방형 녹지와 연계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변경,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C3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은 조건부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 강동역 역세권...
이번 변경에서는 기존 공동주택 건축계획(8개 동, 임대주택 190가구 포함 총 1055가구) 변경 없이 기부채납 시설인 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연면적 약 3800㎡, 주차 101면)을 복합해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화1구역 주변은 단독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중화역 주변 상권이 발달한 지역이지만 주변의 골목은 4m의 좁은 도로가 많아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릴 뿐만...
특히 주거 및 상업시설,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들을 BRT 정류장으로부터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배치해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분 생활권을 실현한다.
근린공원(100m×100m)을 중심으로 선형공원과 주택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미호강 습지공원으로도 직접 접근이 가능한 완경사 광장, 보행교...
이날 기준으로 수도권에선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남양주별내지구 근린생활시설’ 등이 토지리턴제를 적용해 토지를 분양 중이다. 앞서 공공택지인 ‘의왕청계2’와 ‘수원당수’는 입찰 참여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이곳 외에도 수도권에선 ‘군포대야미’ 주상복합용지 등이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렇듯 LH가 토지 규모와 상관없이 토지 매각 총력전에...
제2종근린생활시설 내 주문배송시설도 지을 수 있다.
15일 서울시는 도시계획 조례 전부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도시계획 조례가 전부 개정된 것은 2003년 이후 20여 년 만이다.
도시계획 조례는 2000년 최초 제정 이후 현재까지 100회에 걸친 개정이 이뤄지면서 신설 조항과 삭제된 조항, 다양한 예외 조항 등이 혼재돼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은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다가구 주택, 주택가 주변 방치된 자투리땅, 근린생활 시설, 공동주택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시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다.
시는 2004년부터 2023년까지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총 6만149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813면 조성을 목표로 담장 허물기 1면당 1000만...
공정위에 따르면 수안종합건설은 2021년 11월 ‘부산진구 부전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중 ‘석공사’를 수급사업자에 위탁하고 시간이 흘러 작업분에 대해 목적물을 수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안종합건합은 목적물 수령 이후 60일 이내에 하도급대금 약 2504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 심의 과정에서 수안종합건설은 수급사업자에 공사 지연에...
따라서 아파트나 근린생활시설은 대상이 되지 않는다.
단독 주택은 최대 6000만 원, 다세대·연립 주택은 최대 3000만 원, 다가구 주택의 경우 한 가구당 3000만 원씩 최대 2가구의 집수리 비용만 신청이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 2024년도 ‘안심 집수리 융자사업’ 추가모집...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상 5층 지하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에서 벌어져 소방당국이 수습 중이다.
이 사고로 8명이 목 통증 등을 호소, 병원에 옮겨져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인근에 있던 시민 4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화학물질 누출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