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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30일)
    2022-12-25 09:13
  • 중소기업 24.3%만 경업금지 약정…내부인력 기술탈취 피해방지 ‘십계명’
    2022-12-24 09:00
  • [이슈앤인물] 양경숙 의원 “노조 존립 불가능한 수준의 손배 청구 안돼”
    2022-12-23 05:00
  • SH공사, 청년, 신혼부부 위한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
    2022-12-22 13:18
  • 중소기업계 “8시간 추가근로제 일몰 시한 늘려야…미반영 시 선거로 심판할 것”
    2022-12-21 10:43
  • SH공사, 직접시공제 확대 시행…‘중랑 패션봉제 스마트앵커’ 첫 적용
    2022-12-20 11:15
  • 고용부, 포괄임금 기획감독 추진…IT업계 등 대상
    2022-12-19 12:00
  • 사망 일주일 전 51시간 근무하다 '심근경색' 사망…법원 "업무 관련 無"
    2022-12-19 07:00
  • 작년 기업 매출액·순이익 역대 최대…수출호조 등 경기회복 영향
    2022-12-15 12:00
  • 尹대통령, '탈원전 정책' 비판…"생태계 복원 박차 가할 것"
    2022-12-14 11:35
  • 잡코리아,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2022-12-13 12:02
  • [종합] 與 "연내 '中企 추가근로제' 유효기간 연장 최선 다할 것"
    2022-12-12 15:35
  • 민당정 "中企 사업장 추가근로제, 노조법과 거래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아"
    2022-12-12 14:56
  • 미국 LA항, 공급망 혼란·파업 불안에 22년 만에 뉴욕에 1위 빼앗겨
    2022-12-11 15:58
  • 납품단가연동제 국회 본회의 통과...14년 진통 끝 도입
    2022-12-08 17:29
  • 자동차산업연합회, “노동조합법 개정 중단해야”
    2022-12-07 09:45
  •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코앞…다급한 中企, 노동규제 개선 성토
    2022-12-05 16:42
  • "퇴직연금 지배구조 개편, 수급권보호 강화되고 사업자 경쟁력 제고돼야"
    2022-11-30 12:00
  • 野, '노란봉투법' 소위에 단독 상정…與 "철회하라"
    2022-11-30 11:37
  • 업무개시명령에도 화물연대는 팔짱만…건설현장은 ‘곡소리’
    2022-11-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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