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높은 보장내용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운전자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그린손해보험은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보험료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보장하는 '(무)그린라이프마이웨이운전자보험'과 고액보장은 물론 만기시 높은 환급금을 보장하는 VIP보험 '(무)그린라이프퍼펙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무)...
6일 그린손보는 지난해 6월 그린손보와 부산시가 함께 출범시킨 그린부산창업투자사가 최근 블루클럽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블루클럽은 남성전용 헤어클럽으로 그린손보와 블루클럽은 고객DB 확보는 물론 매장내 상품안내장 비치, 홍보네트워크 공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양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그린손보는 블루클럽 매장을...
나머지 손보사들은 지난해보다 6%~14% 증가했으며 그린손보만 하락, -2.8% 기록했다.
그러나 손보사의 영업이익은 총 6092억원 가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11억원보다 519억원 가량 줄었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LIG손보, 롯데손보, 그린손보 등 5개 보험사의 영업이익은 증가한 반면 현대해상, 동부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제일화재 등 나머지...
이 밖에 한화손보, 롯데손보, 그린화재, 흥국화재, 제일화재 등도 동해 등 주요 휴양지에서 출동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나로 공동 하계이동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
▲ 자연재해 긴급 구난팀 운영
손보사들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 재난지역에 긴급 구난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는 7월 18일~8월14일까지 자연재해로 인명피해 또는 차량의...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여타 손보사들 가운데 주가 하락률이 크지 않았다. 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던 경향으로 투자자들이 손보업체 가운데 삼성화재로 몰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이 높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 평균 상승률이 20%를 넘어설 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삼성화재의 주가는 쉽게...
특히 그린손보의 경우 지난해 10년만에 배당금을 지급해 화제를 모았지만 올해는 순익 감소로 배당금 지급을 안하기로 결정했다. 그린손보는 이번 주총을 통해 이영두 회장과 최동훈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흥국화재 역시 당기손실 176억6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승철씨씨와 이술영씨를 각각 사외이사와 감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한편 지난 4일 주총의 문을...
SC제일은행과 그린손해보험이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제휴신용카드인 '그린카라이프(Green Car Life)' 카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카드로 그린손해보험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료의 10% 할인 혜택(초회년도 최대 3만원...
당시 개발된 결합형 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의 ‘애니원’, 제일화재의 ‘올케어플러스보험, LIG손보(당시 LG화재)의 ‘매직카세이브보험’, 그린손해보험의 ‘골프자동차보험’ 등이다.
여기에 환급기능이 더해진 상품으로 한화손해보험의 ‘카네이션자동차보험’과 현대해상의 ‘하이카 윈’ 등도 있다.
그러나 제일화재 등이 상품 판매를 중지하면서 현재...
그린손해보험이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임금동결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금융위기를 타개하고자 노사가 한걸음씩 양보하고 노사상생의 길을 가기로 한 것.
특히 최근 임단협에서 노조가 자발적으로 급여 10%, 연차수당 50%, 복리후생비 전액 반납 등 노사간의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 재도약 할 수...
이를 토대로 각 손보사 노조는 임금인상율 등의 요구안을 만들어 상견례를 통해 회사측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상견례를 시작한 그린손해보험은 2009년 임금요구율을 3%로 정했으나 지난주 노사가 동결안에 합의했다. 또 롯데손해보험과 보험개발원도 각각 3.5%, 3%+α를 요구했다.
서울보증은 4.9%, 제일화재 5%, 화보협회 5%, 코리안리 6%로 각각...
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531억4686만2000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849억9675만9000원이 급감했으며 당긴순이익 역시 420억4868만원 손실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
그린손보는 손익구조가 적자로 전환된 데에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투자수익 악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HSBC은행, 그린손보, 동부증권 등이 금감원이 실시한 '2008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에서 5등급을 받아 최악의 민원평가를 받은 금융사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3일 '2008년도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를 실시하고 은행, 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5개 권역 79개사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금감원이 처리한 금융민원에 대해 민원발생 규모, 민원에 대한...
LIG손보는 1월 5.6%, 2월 5.4%, 3월 5.2%, 4월 5.0%로 0.1~0.2%P씩 내렸고 동부화재도 1월 5.6%에서 매월 0.2%P 인하하며 4월엔 5.0%을 적용시킨다.
특히 1월 6%대의 공시이율을 적용시키던 그린화재와 제일화재도 0.1~0.2%P씩 내려 그린화재의 경우 1월 6.1%에서 2월 6.0%, 3월 5.8%, 4월 5.6%로 인하했다. 제일화재도 1~2월 6.0%였던 공시이율을 3월 5.8%, 4월 5.6%로 각각 낮췄다....
흥국쌍용화재, 그린화재, 제일화재 등 일부 손보사들은 실적 자체가 없으며 특히 삼성화재는 최근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100% 인수시 지급보험금 등에서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보험 계약자쪽에서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아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보사가 입을 수 있는 손실 부문에...
회계감사가 끝난 제일화재는 127.5%로 확정됐으며, 그린손보는 추정치만으로도 150% 미만을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보험사들은 재무건전성 개선이 시급해졌지만 자본 유치를 하겠다는 형식적인 대답만 할 뿐 대책 마련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보험사들은 상장과 매각이라는 회사 사정을 이유로 내세우는가 하면 아직 지급여력비율에...
한편 2008년 8월 기준으로 그린화재는 만건당 0.04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그 뒤로 교보AXA(0.51건), 동부화재(2.57건), 롯데손보(2.78건),제일화재(2.96건), LIG손보(3.04건), 메리츠화재(3.09건) 순이었다.
보소연 관계자는 "금융감독 당국은 이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소송과 민사조정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야 하며 소송 등을 거치기 전에 반드시...
그린손보는 기존의 1실26부13지점7센터에서 법제부를 보상지원부 산하에 흡수시키고 1개 지점을 축소했다
또한 1부문 체제였던 조직을 법인영업,개인영업,자산운용 등 3개 부문체제로 개편, 부문장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고우석 전무를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으로, 강영기 이사를 개인영업부문 상무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함께...
실제로 ING생명과 그린손보, 미래에셋생명, 롯데손보 등은 최근 증자, 자사주 매각, 본사사옥 처분 등의 계획을 세워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보면 RBC 도입에 찬성 하지만 현재 금융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지급여력비율이 모자라 적기시정조치를 받는 보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