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 균형 및 안전 문화 내용 기입, 사업장 내 안전 문화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모든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로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은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헌신한 공적이 인정되고, 모범이 되는 개인이나 기관에 주는 표창이다.
올해는 대전·충청지역 중견기업들이 참여하는 5호 펀드, 동남권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6호 펀드, 모빌리티 밸류체인 7호 펀드를 조성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도모와 국가전략산업 육성에 일조하고 있다.
이준성 산은 부행장은 "이번 펀드는 자동차 산업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시스템 구축과 국내...
역임 직책은 부원장과 농업관측본부장,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균형발전연구단장 등을 지냈다.
또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지역개발학회 부회장, 한국농촌계획학회 부회장 등을 맡았다.
송 후보자는 도시·농촌 상생 모델과 국토 균형발전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해 와, 농촌지역 개발에 적임자라는...
조성하는 균형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눈 뜨면 인공지능(AI)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같은 강력한 규제보다는 진흥을 도모하고, 부작용에 대응할 수 있는 AI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윤규 차관은 “생성형 AI의 발전에 따라 미국, EU 뿐만 아니라 G7 ‘히로시마 AI 프로세스’, UN ‘고위급 AI 자문기구 운영’ 등 국제 사회...
간담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미국, EU 뿐만 아니라 G7 ‘히로시마 AI 프로세스’, UN ‘고위급 AI 자문기구 운영’ 등 국제 사회 차원의 인공지능 규범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미국식 자율규제와 EU의 강력한 규제 등 서로 다른 규율이 추진되는 상황...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스타트업 △스케일업 △경기북부 균형발전 △미래성장 분야로 나눠 펀드를 조성했는데 4개 분야 펀드 조성액이 당초 목표인 1200억 원의 약 2.6배이자 단일 연도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78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도 G-펀드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기도가 투자 마중물 역할로 조성하는 펀드(투자조합)로...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 및 공공기여에 대해 사업자와의 협상을 진행했으며, 총 2858억 원의 지역 필요시설 설치와 및 균형발전재원 제공 등의 공공기여를 확정했다.
주요 도입 용도로는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 등 국제업무 및 지원기능을 계획했다. 저층부 실내․외 녹지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이를 통해 수도권에 비해 자금조달 여건이 불리한 지역 기술기업 235개사를 대상으로 총 3804억 원을 집중 투자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 기술 창업 촉진이라는 정책목표를 이행해왔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초기 중부권 특구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의 기술기반 기업에게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며 “특구지역의 기술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외교안보정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박 전 차장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은 무능외교, 망언외교, 안보불안의 집약판"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균형잡힌 실용적 외교전략으로 한반도 안보와 국익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5호 인재가 된 강 전 부회장은 서울 종로에서...
동화엔텍은 의료비·자녀학자금 지원, 리프레쉬 휴가, 직원대출제도, 사내 어린이집·통근버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지원서비스(청년워크넷), 세무조사 선정제외 우대, 병역지정업체 심사 가점 부여, 공유재산 임대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0' 사업을 시작했다. 스마트공장 3.0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인구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시하라의 이 같은 도시전략은 당시 일본이 사로잡혀 있던 이데올로기, ‘국토 균형발전’에 맞선 것이었다. 버블 붕괴 후 경제가 추락하는 상황에서 그는 과감한 인식 전환에 앞장섰다.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적극적 도전을 촉구하는 기회의 평등과 그 성과를 정당하게 평가하는 사회를 구축해 나간다”며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규제 투성이 도시계획의...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오늘 의결된 권고안은 미래교육을 지향하면서도 교육현장의 안정성을 균형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향후 중장기적 방향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대입개혁의 방향을 보다 근본적으로 모색하고 교육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방송 균형발전과 지역방송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제작 유통 등 지원 사업에 45억3000만 원을 편성했다.
EBS 중학 프리미엄 강의 무료화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47억 원이 반영됐다. 시청각장애인용 맞춤형TV 보급 확대,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등에 44억5800만 원이 증액됐다. 팩트체크 사업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별...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예산은 민생안정 지원 강화, 국민 안전 확보, 지역균형 발전 추진 등에 중점을 뒀다”며 “윤석열 정부 3년 차인 만큼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연초부터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인촌 장관은 "윤석열 정부 국정 기조에 따라 우리 문화·예술의 자립과 해외 진출, 그리고 이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확정된 예산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24년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각종 민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우리 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지방소멸을 대응하면서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예타를 면제시키는 것”이라며 신속 예타 제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신속 예타’는 시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예타 기간을 최장 2년에서 6~9개월로 단축시키는 제도다. 달빛내륙철도의 경우 기간이 단축되더라도 예타...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8개의 본시설과 부속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SOC 민간투자사업과 달리 특수성이 있다"며 "민자사업 최초로 경쟁 입찰을 도입해 업계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준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향후 실시협약 체결이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