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7일 부산상의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규식 (주)동진산업기술 대표, 오종수 한일냉장(주)...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4일 안동상의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각종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남재일 안동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청한 동신건설 사장, 안영모 세영종합건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8일 익산과 광주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지역 간담회에는 장영호 익산공장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박헌재 익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인상...
이밖에도 기업인들은 ▲소프트웨어사업 하도급 사전승인제도 개선 ▲국가계약법상의 지체상금 요율 인하 등 15여건의 현안과제를 추진단에 건의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올해 들어 총 12회의현장간담회를 통해 업종별 현안애로를 파악·해소했으며, 4월 중에도 관광호텔업종, 전지(電池)업종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9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현안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참석기업인 중 풍력발전업계 관계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해 개발행위허가 규모가 3만 제곱미터로 제한돼 대단위...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30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구로구 상공회에서 '규제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기 구로구 상공회 회장과 신명진 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회장 등 40여명의 지역 소상공인과 관할관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박종남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의 '경제계가 바라보는 규제 개혁'이라는 주제 강의도 마련했다.
공무원으로서는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전해듣는 프로그램도 담겼다.. 공병호 박사(창의력), 이종선 델라기프트 대표(고객만족), 서거원 대한 양국협회 전무(도전정신)등 다양한 강연자를 각 분야 지식을 전해들었던 것....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이 개선한 기업현장애로가 2년만에 1000건을 넘어섰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지난 2008년 4월 추진단 설치 이후 지금까지 1047건(수용률 59.5%)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추진단에 접수된 건의과제의 수용률도 2008년 44.8%에 불과했으나 2009년 71.2%, 올해 1...
대상에 대해서는 상급단체 파견이나 파업 준비 활동은 절대 포함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4월 출범된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의 공동단장도 맡게 될 그는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공장입지나 환경규제 등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5일 경기동부상의 회의실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기업인들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사안을 듣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준택 경기동부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현 남양주기업인회 회장, 최종호 철마기업인회 회장 등...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7일 경기북부상의 회의실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기업인들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사안을 듣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시청 경기북부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선유 양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조현백 (주)삼송...
참석기업인들은 '공장설립 연접제한 규제완화', '공장승인 인허가 일원화 및 지구단위 계획 물량 조정' 등의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30여회에 걸쳐 지역현장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파악·해소했으며, 올해 당진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북부지역 등을 계속해서 방문할 예정이다.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9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제19차 회의'에서 "올 한해 기업들이 현장애로 785건의 개선을 요청한 결과, 정부가 559건을 개선해 줬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월부터 대한상의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함께 기업들의 규제개선창구인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4일 목포상의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기업인들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을 듣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영순 목포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철재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대표이사, 신종관...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 규제개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처의 이행상황 및 기업 만족도를 지속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대한상의가 공동으로 설립한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지난 1월 이후 전국 29개 지역 현장점검과 38차례의 업종별 간담회, 27차례의 경제단체 건의 접수 등을 통해 기업의 현장 애로를 수렴해왔다.
이외에도 창원지역 기업인들은 ‘대손충당금 손금산입 한도 확대’, ‘산업단지내 건축물 등에 대한 재산할사업소세 감면’, ‘관세체납에 따른 가산금 부담 완화’ 등의 현안과제도 건의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올 한 해 동안 총 30여회에 걸쳐 지역현장을 방문, 기업애로를 파악하고 해소했으며, 충주, 김천 등을 계속해서 방문할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정부 부처의 장차관과 전국 주부모니터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총 215건의 생활공감 과제의 93%인 201개 과제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그외 14개 과제는 내년 중 완료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지난해부터 자체 발굴 실행한 주요 정책과제로 잠자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30일 태백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학도 태백상의 회장, 김영수 강원건설 사장, 최종원 태백광업 사장 등 40여명의 지역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태백지역이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특별재난지역선정도 되지 않았다”면서 “특별재난지역선정시 공장 피해액을 선정기준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공동단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희상 국경위 단장)은 19일 천안외국인투자지역을 방문,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 등 기업현안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희상 단장 등 방문단은 산업단지공단 천안지사에서 김명호 산업단지공단 천안지사장, 임동준...
규제개혁추진단은 건의과제를 검토한 후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26회에 걸쳐 지역현장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파악, 해소했으며 올해에도 군산·군장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