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1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자유한국당 대표연설(국회)
△농식품부 차관 08:30 국무회의(서울)
△백설기데이 행사 개최(석간)
△방역취약대상 일제점검과 소독 강화로 AI 예방에 총력
△외국품종 도입․유통체계 개선 추진
△동물용의약품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13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바른미래당...
박람회는 귀농ㆍ귀어ㆍ귀촌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에게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 사전 신청자 및 관람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0개 △키자니아 가족 이용권 10개 △온누리 상품권 50개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50개 △CU편의점 상품권 80개 △스타벅스 상품권 100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200개 △빽다방 상품권...
진도농부들과 함께하는 이번 무료교육은 토크쇼와 귀농 실패경험 등을 나누고 농촌의 현실과 생생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으로 농촌을 이해하고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도군 일자리 투자과 일자리 담당자는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현지정보를 민낯으로 제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귀농 경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
청년들의 귀촌을 통해 지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등 경제 관련 정책과 지방 공교육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북 영천시, 전남 고흥군과 함께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1천6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실제로 '귀촌에...
농어업 취업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귀농·귀촌 바람에 힘입어 농어업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6만2000명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규제혁신'과 '정부혁신', '소통만족도' 분야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농식품부의 외청인 산림청과 농촌진흥청 역시 차관급 업무평가에서 나란히 우수 기관에 들었다.
4% 늘기 때문이다.
농가 인구는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농경연은 올해 농가인구가 23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7%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농림어업취업자 수는 136만 명으로 1.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어업취업자 수는 귀농·귀촌 바람에 힘입어 지난달 기준 1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귀농·귀촌인 50만 시대. 해마다 귀농이나 귀촌해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귀농이나 귀촌을 준비하고 있다면 관련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알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바로 '귀농귀촌종합센터'다.
'귀농귀촌종합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또 “청촌공간이 도전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청년농업인들은 품질좋은 농산물생산도 중요하지만 농산업을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있는 2·3차 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전국의 품목별 농업인과 농업인 조직, 귀농‧귀촌한 젊은 농업인, 영농법인 관계자 등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새로운 영농기술에 대한 교육과 농업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농업인이 영농계획을 설계할 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어 금산군 지역특화작목인 딸기와 잎들깨의 재배 및 출하 현장을 찾아...
내년부터 귀농·귀촌 자금을 부정한 방식으로 받거나 목적 외로 사용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 자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후 관리 제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일부 귀농·귀촌인이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금을 사치품 구매, 기획부동산 투자 등에 유용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일이...
내년에 청년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5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주택이 4개 시ㆍ군에 120호가 조성된다.
정부가 26일 발표한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농림ㆍ해양ㆍ수산ㆍ항만 분야의 달라지는 제도를 종합했다.
우선 청년농촌보금자리가 조성된다. 5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공동 보육시설과 여가ㆍ문화ㆍ커뮤니티 시설이 복합된 임대주택...
참가팀들은 폐가전을 활용한 산양삼 재배장치, 퀵서비스 직거래 플랫폼, 귀농ㆍ귀촌 한 달 살아보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퀵서비스 직거래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안한 안대성 씨가 수상했다.
안 씨는 "퀵서비스 운송 기사님들의 좀 더 나은 근무환경을 고민하며 시작한 창업 아이디어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
전남 강진 지역의 30∼40대 젊은 귀농인과 귀촌인이 주축으로 2013년 설립한 고마미지는 농산물 수출 선도기업이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농산물 수입업체인 하이난엔터프라이즈와 2년간 2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
김재용 고마미지 대표는 “딸기 등 국내 농산물에 대한 해외 반응이 좋다”며 “이번 제휴가 한국형 스마트팜 농산물을 해외에 더욱 알릴...
68%를 차지했다. 반면 40세 미만의 청년 가입자는 고작 7.2%로 70세 이상 가입자의 절반밖에 안 되는 2만8607명에 그쳤다.
박완주 의원은 “농협은 조합원 고령화 현상이 지속가능성이 달린 문제로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젊은 농업인과 귀촌 귀농인구를 조합원으로 유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밝혔다.
도라지는 충북 괴산, 더덕은 강원 평창, 송이는 경북 영덕, 생표고는 충남 부여, 건표고는 전남 장흥이었다.
박종호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귀산촌 인구 및 임가소득도 증가한데 이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귀촌 인구 등 모든 임업인이 임업 경영을 통해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는 임업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귀농귀촌 등 고령자의 인구 유입은 소멸위험지역의 인구감소를 억제하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인구유출의 흐름을 반전시키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위원은 “최근의 소멸위험지역은 도청 소재지, 산업도시, 광역대도시로 확산되는 양상이며, 최근 지방 제조업의 위기는 지역의 산업기반을 붕괴시키면서 지방의 인구유출을...
한 곳에서 성공적인 귀어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어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 귀어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리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18년 대한민국 귀농ㆍ귀촌 박람회'를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귀농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ㆍ여성의 귀농을 돕고 스마트 농업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성공한 청년ㆍ여성 귀농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귀농 컨퍼런스'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