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는 임대리츠 기금 출자 심사와 사후관리를 수행해왔다. 이를 통해 구축한 임대주택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증심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주거서비스 인증기관으로서 입주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거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임대주택에 대한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UG는 사업공모 절차를 통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분야 외에 환경, 보건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새로 선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주택공급확대, 민간임대활성화 지원강화 등 시장친화적 경영을 지속하면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겠다"고 말했다.
HUG가 전달한 구호 성금은 이재민 주거 지원 등 생활 안정과 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피해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산림복구 지원 등을 통해 피해지역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대출보증 등 민간주도 주택공급 확대를 지원하는 보증을 취급하는 곳이다. 서울 및 경기 동부지역, 강원 전역을 담당한다.
권형택 HUG 사장은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동부PF금융센터를 이전하게 됐다”며 “HUG는 급증하는 보증 수요에 발맞춰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시장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UG는 민간주도 주택공급확대·민간임대활성화 등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해 시장 친화적인 사업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지난해 우수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공급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 IT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주는 지역인재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이전 공공기관 간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급한 경우, 임대인에 대해 구상채권 행사를 1년간 유예하고, 지연배상금(연 5%)도 1년간 면제할 것을 검토 중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동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며 "HUG는 기부금 전달, 전세보증 특례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의 피해복구와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제관리는 악성 임대인 소유 부동산의 관리·수익 권능을 빼앗아 그 부동산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채권 회수에 충당하는 민사집행법상 강제집행 수단을 말한다.
권형택 HUG 사장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전세 사기 피해사례 등을 자세히 파악하여 향후 해당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내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재화·서비스 구매 비중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지난 2015년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지역사회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HUG는 올해도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자 올해에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HUG는 앞으로도 주택, 부동산 등 공사 업역과 관련된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주거금융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해 11월 스마트팜 설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곳을 순차적으로 개관하는 등 지원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HUG는 BEF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부산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대출 이용 고객 중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의 조기상환을 유도하고, 상환된 금원을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재원으로 활용해 저소득·실수요층 지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형택 HUG 사장은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인한 부담을 덜고자 제도를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금 지원을 통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부정책인 2050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라며 “이 챌린지를 통해 일상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의 추천을 받아 ‘냉온수기 off, 환경 ON’ 에너지 절약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을 추천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의 대출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해 자금조달 방식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향후 사업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형택 HUG 사장은 “기업은행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및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연근무, 휴가 사용 및 남성직원 육아휴직 권장 등을 통한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가족친화경영에 힘쓴 결과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앞으로도 HUG는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을 통해 혁신적인 근무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3년 연속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최고등급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 결과 전세보증금봔환보증 채권 잔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악성 다주택채무자를 대상으로 총 649억 원을 회수해 실적이 2020년(164억 원) 대비 4배 가량 늘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최근 급증하는 개인보증 채권의 회수를 위한 혁신적 방안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채무자의 재기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의를 얻은 건에 대해 보증가입을 허용하고 특별보증 운영 기간 임대사업자의 부채 조정을 유도하기 위해 보증 신청 시 '부채비율 축소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특별보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임대차시장의 위험을 관리하고, 임대사업자 지원 및 임차인 보호를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청 기간 전에 손실보상 지원을 받았더라도 증빙을 갖춰 제출하면 채무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오미크론 확산 등 코로나19 유행 지속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 경감을 위해 채무상환 유예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경영분야 국제 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취득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ISO 45001 인증 취득은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공사의 노력과 의지의 산물”이라며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개선 노력으로 국민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ESG 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