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에서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플룻부는 진주 굿닥터’로서 널리 알려진 박창열 원장은 "이번 동영상으로 다시 한 번 지역민들에게 의학정보의 나눔으로 솔선수범하여 다가올 황사 시즌과 미세먼지의 여파로 인한 환자 발생률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 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두 곡 외에도 그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공주의 남자’, ‘굿닥터’ 등에 참여했다.
백지영의 최대 강점으로 애절한 목소리를 꼽은 김 평론가는 “한국 드라마 정서상 애절한 발라드가 OST로 많이 삽입된다”며 “백지영의 구슬프고 애달픈 목소리가 한국 OST에 딱 들어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백지영은 OST가 잘 되면서 명성이 높아지고, 명성이...
김단율은 ‘감자별’, ‘굿닥터’, ‘금 나와라 뚝딱’, ‘나는 전설이다’, ‘꿀단지’,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아역배우다. 철없는 아빠 강동탁(류승수)을 어른스럽게 지켜보는 외아들 강물 역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자신보다 나이 어린 삼촌과 고모를 못마땅해 하면서도 누군가 그들을 욕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천연덕스러운...
첫방송을 조사한 프로그램 중 몰입도가 높았던 KBS2 드라마 굿닥터의 PEI가 132.6이었음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이라는 이점을 활용, 긴박함 넘치는 구성과 볼거리가 많은 점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남성 시청자의 높은 몰입도가 예상됐던 감격시대는 실제로는 남녀 차이가...
특히 그녀의 그림은 아름색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번트신드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번트신드롬, 드라마 '굿닥터' 박시온 생각난다" "서번트신드롬이라고 해서 모두 천재는 아니다" "서번트 신드롬, 진짜 그림 잘 그리네" "서번트신드롬, 전에도 한번 들어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월 종영한 드라마 KBS2 '굿닥터'에서도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의사 역을 주원이 열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서번트 신드롬 환자는 극중 박시온처럼 천재가 아닌 경우가 많다. 서번트 신드롬 환자가 특정 분야에서 높은 지능 및 수행능력을 보여도 일반인을 뛰어넘는 천재적인 수준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설명이다....
그녀의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에는 '굿닥터' 김영광, '구가의서' 성준, 톱모델 강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안 소속 초이엔터테인먼트 접속 불가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지안 덕인가? 김우빈 덕인가?" "유지안 소속 초이엔터테인먼트에 유명인 많네" "유지안 소속 초이엔터테인먼트 정말 안들어가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체력을 주신 엄마아빠 감사하다"며 "'비밀' 촬영 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부었는데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연기자 되겠다.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후보에는 '왕가네 식구들' 김해숙, '직장의 신' 김혜수, '굿닥터' 문채원, '상어' 손예진, '최고다 이순신' 이미숙, '비밀' 황정음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굿닥터' 주원과 '비밀' 지성이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주원과 지성이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성은 "감사하다.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 상을 많이 받게 됐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며 "스태프와 동료배우분들, 감독 작가분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
'굿닥터' 문채원이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문채원이는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문채원은 "의학드라마를 꼭 해보고 싶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의사를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싶었다....
주상욱은 "'굿닥터' 김도한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한해였다. 드라마를 위해 고생해준 감독과 작가, 선후배님들, '굿닥터'와 함께했던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어머니께서 이자리에 오셨다. 영광을 어머니께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후보에는 '상어' 김남길, '칼과 꽃' 엄태웅, '천명' 이동욱, '아이리스2' 장혁, '굿닥터' 주상욱, 주원 등이...
MC 주상욱이 "띠동갑 정도 연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윤아는 "멋지신 분이라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 베스트 커플상에는 '최고다 이순신' 조정석과 아이유, '비밀' 지성과 황정음, '직장의 신' 오지호와 김혜수, '굿닥터' 주원과 문채원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굿닥터' 주원과 문채원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주원과 문채원이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MC 주상욱이 "원래 문채원씨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떠냐"고 묻자 문재원은 "드라마가 끝났는데 무슨소용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주원은 "'굿닥터' 통해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시청자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보면서 드라마 힘의 대단함을 느꼈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 요즘은 공연을 하면서 마음을 다 잡고 있다. 앞으로 연기할 60년 동안 더 따뜻하고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원은 '굿닥터'에서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의사로 화려한...
엄마 사랑합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다희는 '비밀'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사랑만을 못 이루는 악녀 신세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굿닥터' 김민서, '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최고다 이순신' 유인나, '비밀' 이다희, 굿닥터' 진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장편 데뷔를 하신 유보라, 최호철 작가 감사하다. 팬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배수빈은 '비밀'에서 안도훈 역을 맡아 선과 악을 넘나드는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조연상 후보에는 '굿닥터' '광고천재 이태백' 고창석, '비밀' 배수빈, '직장의 신' 이희준, '굿닥터' 조희봉, '칼과꽃' 최민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굿닥터' 팀들과 좋은 분이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받을 수 있는 상인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성은 "감사하다. 인기상을 받는 날이 있다니 놀랐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했다. 결론을 못내렸다. 비밀 많은 사랑 받았다. 2014년에도 많은 사랑드리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비밀'에서 감정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 사랑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주완은 "감사하다. 제작진에 감사하다. 공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아버님들 많이 계시는데 노동자 최상남 역을 연기한 이로서 지지하고 응원한다.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인상 후보에는 '굿닥터' 김영광,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성현, '천명' 임슬옹, '최고다 이순신' 정우, '왕가네 식구들' 한주완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