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곽지민 굿닥터에 깜짝 출연한거 보고 놀랐다", "곽지민, 정말 앳된 모습이네요", "곽지민, 이소정 보다 더 이뻐요“,”곽지민과 함께 이소정 인기 짱“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영화 '소녀X소녀' '링크' '웨딩스캔들'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 SBS 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MBC...
이는 3일 방송된 KBS 드라마 ‘굿닥터’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라 풀이된다.
그녀에 대한 관심은 방명록에도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도전 오늘부터 당신의 팬이 되겠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응원해요..^^밝고 순해 보이는 모습에 좋아요^^ 파이팅”이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굿닥터'에 깜짝 출연해 애틋하면서도 단호한 연기로 모성애를 인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
곽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태아에게 낭종이 있음을 진단받은 산모로 등장해,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연기했다.
곽지민은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으로 데뷔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얼굴을 알려왔다.
출연작으로는...
'곽지민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곽지민, 곽지민 하면 섹시함의 아이콘이지~" "곽지민, 굿닥터에서 보여준 임산부 연기도 굿~" "곽지민, 몸매 은근 섹시하다" "곽지민, 고정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지난 3일 KBS2 '굿닥터'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이날 곽지민은 태아를 입양보내려는...
◇출연하자마자 화제 일으킨 ‘굿닥터’ 곽지민 = 배우 곽지민은 3일 방송된 ‘굿닥터’에 임산부로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지민은 태아낭종 수술을 앞두고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는 임산부 이수진 역을 연기했다. 특히 병을 앓고 있는 아기를 입양 보내려 하자 하염없이 흘린 눈물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무더기 카메오 선보인 ‘주군의 태양’...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배우 곽지민이 과거의 노출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곽지민은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곽지민은 태아에 낭종이 생겨 괴로워 하며 고부갈등을 겪는 임산부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곽지민의 등장에 '굿닥터'의 시청률은 18.4%로 전회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사실 곽지민은 2003년...
주원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박시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주원은 매회 자폐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웃고 웃게 만드는 등 안방극장에 ‘박시온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그는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는 자신감 넘치는 또렷한 눈빛연기로 강력한 의사전달을 한다. 반면 아이들과 있을 때는 한 없이 해맑고...
‘굿닥터’가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는 전국 기준 18.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곽지민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곽지민은 태아에게 낭종이 생겨 괴로워하는 임산부 수진 역을...
배우 류덕환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 깜짝 출연했다.
류덕환은 3일 밤 방송된 '굿닥터'에 등장해 수술을 마치고 잔뜩 긴장한 박시원(주원)을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원은 "많이 무서웠다. 혹시나 환자가 잘못 될까봐. 전 겁쟁이 같다. 예전에 제가 키우던 토끼처럼"이라고 자책했다. 류덕환은 "사람들은...
배우 윤박의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깨방정 6종 세트’가 공개됐다.
극 중 소아외과 레지던트 2년차 우일규 역을 맡아 조희봉(고충만)의 스파이가 되어 주원(박시온)을 위기에 빠뜨리는 등 얄미운 악역본색을 드러냈던 윤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유쾌하고 코믹한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사진을...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김도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은 3일 오전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칼있으마”란 글과 함께 모형 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만한 모형 칼을 들고 스태프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익살스런 모습이 담겼다. 마치 영화 ‘사탄의 인형’의...
주상욱은 3일 밤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0회에서 농구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며 슛을 던지는 색다른 김도한 교수의 모습을 담아낸다. 의사 가운을 입은 채 환아를 진찰하거나 수술실에서 카리스마를 드러내던 평소의 모습에서 벗어나 초절정 ‘상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극중 김도한(주상욱)이 깊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가 시청률 하락에도 왕좌를 굳게 지켰다.
2일 방송된 ‘굿닥터’는 시청률 17.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지난 8월 27일 방송분의 18.4%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굿닥터’와 MBC ‘불의 여신 정이’, SBS ‘황금의 제국’이 그것이다.
‘굿닥터’는 10%(이하 닐슨코리아ㆍ8월 27일 기준)대의 만족스럽지 않은 시청률로 ‘싱거운 대결’을 펼쳐온 방송3사의 월화드라마에 새롭게 합류, 18.4%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굿닥터’는 주원과 문채원의 미묘한 관계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일...
특히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흥행 드라마를 집필한 홍진아 작가와 ‘못된 사랑’, ‘강력반’의 권계홍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 슬립’ 드라마를 표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굿닥터’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주상욱은 김도한 역을 맡아 매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몰입력 강한 카리스마 연기 비결이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에는 ‘굿 닥터’ 촬영 현장 어디에서나 대본을 놓지 않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상욱은 장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스태프와...
‘굿닥터’ 왕지원, 영혼 없는 셀카 눈길 “순정만화 주인공 같아”
‘굿닥터’ 왕지원의 영혼 없는 셀카가 눈길이다.
왕지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 수술 들어가야 되는데.. 멍~ 김선주와 왕지원 그 사이 어딘가에 헤매고 있을 내 영혼.. 얼릉 돌아와..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왕지원은 옅은 파란색 수술복을 입고...
‘굿닥터’ 문채원이 주원을 수술 집도로 지목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ㆍ연출 기민수 김진우)’ 9회에서는 자신을 진단의학과로 보내려 하는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처음으로 반항하며 서전의 꿈을 고집하는 박시온(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김도한은 그런 박시온이 마치 친동생처럼 걱정스럽다.
차윤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측은 1일 촬영 현장에서 아이들을 다정하게 챙기고 있는 주원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원은 소아외과 레지던트로 출연중인 만큼 아이들과 즐겁게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역배우들이 장시간 촬영으로 힘들어할 때마다 남다른 배려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 6단 콤보 힐링 포스 사진을 본...
‘굿닥터’ 김민서의 호피무늬 민소매가 눈길이다.
김민서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셀카 업뎃^^ 환영합니다. 9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서는 호피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에 동그란 눈의 그녀의 섹시한 사진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