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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내리는 단통법 시대...“소비자 피해ㆍ요금 경쟁 저하 가능성부터 살펴봐야”
    2024-02-20 14:36
  • 公기관 의무채용 지역인재, 지거국이 싹쓸이…국민연금공단 가장 심각
    2024-02-19 09:52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내일부터 2월 국회 시작…중대재해법 유예 등 민생법안 처리될까
    2024-02-18 10:42
  • 정부, 소상공인에 최대 20만 원 전기요금 지원
    2024-02-14 10:55
  • 내주 ‘금투세 폐지’ 등 세제 법안 논의…세금 전쟁 시작
    2024-02-12 13:28
  • [요지경 선거] 학교 일진들 왜 투표소에 모였을까…우당탕탕 선거철 사건사고들
    2024-02-11 09:00
  • 18세 전 보호시설 퇴소해도 '월 50만 원' 자립수당 등 지원
    2024-02-07 12:00
  • [시론] ‘지하차도 공간’서 일자리 만들기
    2024-02-06 05:00
  • [시론] 파벌 해체 선언한 기시다의 속내는?
    2024-02-05 05:00
  • 대통령실, 2월 중 '지원금 자율 지급' 단통법 시행령 개정
    2024-02-02 15:22
  • 보건의료계 리더십 주인공은…주요 협·단체 회장 선거 속속
    2024-02-02 06:00
  • 8월부터 통장협박 등 신·변종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빨라진다
    2024-02-01 17:58
  • '새 양곡관리법', 野 단독으로 농해수위 전체회의 통과…與 퇴장
    2024-02-01 13:33
  • [특허, 톡!] 직무발명, 회사가 권리 갖는다
    2024-02-01 05:00
  • 연금개혁공론화위 출범...여야 “21대 국회 입법화에 총력”
    2024-01-31 17:36
  • 은행권, 소상공인 민생금융지원 2조1000억 규모로 확대…2금융권도 이자환급 추진
    2024-01-31 12:05
  • 1월 정기국회 막바지...설 앞두고 민생법안 통과 가능할까
    2024-01-30 16:03
  • “서진 정책에 한 몸 던지겠다” 태영호, 강남 떠나 구로을 출마 선언한 이유
    2024-01-30 10:49
  • 윤재옥 “국회의장, 중대재해법·쌍특검 내달 1일 처리에 공감”
    2024-01-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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