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 공청회 개최 안내
△한-GCC FTA 제5차 협상 개최
△첨단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우리나라가 주도한다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8일(수)
△장관 10:00 UAE 첨단산업기술부 장관 면담(롯데호텔)
△1차관 10:30 제10회 유통산업주간(코엑스) 14:00 로보티즈...
어찌 되었든 IPEF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추진하는 ‘프렌드 쇼어링’에 의해 동맹국들끼리는 첨단기술의 표준화와 공급망 구축을 촉진하고, 전략물자·기술의 우선적인 융통이나 무역관리·투자심사 등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같은 연장선상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행한 중국전략에 관한 연설에서 바이든 정권의 외교 문제로서 대중 경쟁을 계속 중시해...
기술로 국제표준화 한다(석간)
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08:00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쉐라톤팔래스H), 18:30 외국기업의 날 행사(그랜드인터콘H)
△2020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스마트시티 표준화에서 길을 찾는다
△수출기업 발목 잡는 해외 기술규제 개선 나서
4일(수)...
개최
△국제에너지기구(IEA) 라운드테이블 화상회의 개최
◇고용노동부
25일(월)
△고용부 장관 10: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회의(서울지방노동청)
△고용부 차관 10: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회의(세종청사)
△인공지능 일자리연결서비스 시범 운영
26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고용부 차관 10:00 디지털 신기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27일 서울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차량 데이터통신 기술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독일의 다임러ㆍBMWㆍ아우디ㆍ폭스바겐과 일본의 도요타ㆍ혼다, 프랑스의 르노, 미국의 포드, 스웨덴의 볼보, 한국의 현대차 등 글로벌 주요 자동차업체 10곳이 참석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고 꼽히는 자율주행차의...
에너지 효율 분야 표준 선점을 위해서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23~27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단열재 성능(ISO/TC 163)과 건축환경설계(ISO/TC 205) 분야 기술위원회를 연다.
국표원은 이번 회의에서 현대식 온돌 냉난방 시스템 국제표준 개정안 5종을 제안할 계획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현대식 온돌 냉난방 시스템은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를 8...
국표원은 이번 총회에서 표준화 외교 활동도 활발히 벌였다. 미국과는 국제표준화기구 인공지능(AI) 기술위원회(ISO/IEC JTC1/SC42)에 스터디그룹 신설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독일과도 11월 서울에서 ‘한-독 표준협력대화'를 열고 미래 차와 스마트 제조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양자 회의에선 차량용 연료 효율 시험소를...
차관회의(서울청사)
△수소경제, 국제표준화 위해 산학연이 협력체계 마련
△혁신성장을 이끄는 기술, 2019년 임베디드SW 인재발굴 프로젝트 레이스 시작
3일(금)
△산업부 차관 16:00 이공계 출신 대학총장 간담회(프레스센터)
△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농림축산식품부
29일(월)
△농식품부 장관 08:00 경제장관회의(세종) 14:30...
차관회의(서울청사)
△수소경제, 국제표준화 위해 산학연이 협력체계 마련
△혁신성장을 이끄는 기술, 2019년 임베디드SW 인재발굴 프로젝트 레이스 시작
3일(금)
△산업부 차관 16:00 이공계 출신 대학총장 간담회(프레스센터)
△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농림축산식품부
29일(월)
△농식품부 장관 08:00 경제장관회의(세종) 14:30 농업농촌 100년의...
표준화, 정보시스템 연계 분야 등 총 15개 의제를 논의한다.
OSJD는 1956년 유럽과 아시아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9개국 정부 및 철도 운영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가입했다. OSJD 사장단회의는 동유럽과 아시아간 철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륙철도의 UN총회로...
6월 1~3일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항공업계의 유엔 회의’라고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제75회 연차총회(AGM:Annual General Meeting)가 열린다.
IATA는 현재 전 세계 120개국 287개 민간 항공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명실상부한 항공 관련 국제 협력기구다. 특히 국제 항공업계의 정책 개발, 규제 개선, 업무 표준화 등...
있으며, 국제항공업계의 정책 개발, 규제개선, 업무 표준화 등 항공산업 발전 및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
조 회장은 IATA 최고 정책 심의 및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BOG) 위원이자, 3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 중 별도 선출된 11명의 전략정책위원회(SP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역경 이겨내고…새로운 100년으로의 도약 =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