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경기ㆍ인천(8.1%P↓), 대구ㆍ경북(7.6%P↓), 부산ㆍ울산ㆍ경남(5.7%P↓), 서울(4.2%P↓), 대전ㆍ세종ㆍ충청(3.7%P↓) 등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20대(10.2%P↓), 40대(9.0%P↓), 50대(3.9%P↓)의 낙폭이 컸다.
지지 정당에 따라서는 무당층(9.7%P↓)에서,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모름(8.2%P↓), 중도층(6.1%P↓), 보수층(4.5%P...
2020-06-2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