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위권 및 중상위권 이상의 관심인 국어, 수학(가/나)의 1등급(상위 4%), 2등급(상위누적 11%), 3등급(상위누적 23%), 4등급(상위누적 40%) 예상 원점수가 중요하다.
수능 시험일 이후 분석한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시 전형에 참가할지 판단해야 한다. 예상 점수가 기대한 점수에 못 미치거나 성적 변화가 크지 않으면 수시 전형에 적극 응시하고, 수능 성적이 기대한...
활동우수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가 국어ㆍ수학ㆍ탐구(2과목) 중 2개 과목의 등급의 합 4 이내, 영어 2등급, 한국사 3등급 이내이다. 자연계는 국어ㆍ수학가ㆍ과탐(2과목) 중 2개 과목 등급 합이 4 이내에 들고 영어는 2등급, 한국사는 4등급 이상 나와야 한다. 의예 및 치의예는 국어ㆍ수학가ㆍ과탐(2과목) 중 3과목 이상 1등급,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
아울러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다. 영역/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다.
연계 대상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교재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수능시험 유의사항’을 13일 발표했다.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 시험 당일 8시 10분까지 입실=수험생들은 반드시 15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우선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장 학교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국어)...
서울여대는 일반학생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면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 자연계 구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교과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의 최저 학력 기준은 국어·영어·수학(가/나)·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 2개 영역 각 4등급 이내)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수학(나)·탐구(2과목) 가운데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과탐(2과목) 가운데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다.
올해 SW특기자전형도 신설했다. 컴퓨터학부·소프트웨어학부·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등 총 21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한 번에 뽑으며...
교육부는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1년 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10일 발표하고, 4차례에 걸쳐 권역별 공청회 등 여론을 수렴했다. 교육부가 이달 초 내놓은 시안은 두 가지다. 1안은 국어, 수학, 선택과목(사회·과학탐구 중 택 1)을 상대평가하고, 나머지 과목을 절대평가로 시행한다. 2안은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1안에 대해서는...
교육부는 10일 일부과목 절대평가 1안과, 전과목 절대평가 2안을 담은 2021년도 대학수능시험 개편안을 내놨다. 1안은 현행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와 한국사 외에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 과목까지 4개 과목을 우선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이다. 2안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선택 1과목(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2안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선택 1과목(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수능 전 과목(7개)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
교육부는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향후 4차례에 걸친 대규모 권역별 공청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오는 31일 최종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올 수능에서는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9등급으로 나눠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을 받는다.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이다. 20점 미만이면 9등급이 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다. 지난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로 국어는 문이과 공통 시험이다. 수학영역은 문이과에...
과학탐구 70%, 제2외국어·한문 70.4%다.
평가원은 수능 6월 모의평가 출제 기본방향에 대해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 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하는 방법 등이...
시험시간은 실제 수능과 같다.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성적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이번 모의 평가는 EBS 수능 교재와 연계해 출제되며, 채점...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평가원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은 국어·수학(나)·영어·탐구영역,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영어·탐구영역, 스포츠과학과·문예창작학과는 국어·영어·탐구영역이다.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가)·(나) 또는 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의 영역과 국어·영어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모두 2과목씩 반영하며, 한국사 영역은 등급별로 매겨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모집 단위별 반영 영역을 살펴보면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필수 반영 영역으로 국어와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하고, 수학(가/나) 또는 사탐·과탐(1과목)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Pre-Pharm·Med학과, 생활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학은 필수 반영...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각 학과별로 수능 영역 반영 비율이 상이하다.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사탐/과탐(2과목) 20%를, 경제학과 및 경영학과는 수학 30%, 영어 30%, 국어 20%, 사탐/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40%, 영어 30%, 사탐/과탐/국어 중 상위과목을 30%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가산점으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