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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칭더 총통 당선…“동북아 지정학 리스크 대비해야”
    2024-01-14 14:11
  • 미국 의회 지도부, 1.66조 달러 예산안 합의…정부 셧다운 회피 한걸음 더
    2024-01-08 11:12
  • [새해 글로벌 산업전망] ② 방산, 지난해 고공행진 이어갈까…에너지, ‘미국 반격에 타격’ OPEC의 선택은
    2024-01-08 05:00
  • [단독] 폴란드 대통령실 “한국 방산계약 지지...현 정책 유지할 것”
    2024-01-04 11:17
  • “국력 제고에 위대한 전환의 해” 북한, 김정은 주재 연말 전원회의 개최
    2023-12-27 09:03
  • 이스라엘, 이란 장군 사살...중동 리스크 악화일로
    2023-12-26 13:05
  • 바이든, 국방수권법안 서명...“주한미군 규모 유지”
    2023-12-24 10:17
  • 내년 국방예산 59조원…‘보라매’ KF-21 양산
    2023-12-21 21:56
  • [김정래 칼럼] 탄핵 남발의 정치공학을 꾸짖는다
    2023-12-19 05:00
  • 일본, 내년 방위비 예산 71조 원 전망…“또 역대 최대”
    2023-12-17 16:42
  • “내년이 더 즐겁다”…K-방산, 루마니아ㆍ말련서 잭팟 기대
    2023-12-17 09:30
  • [노트북 너머] K-저출산 ‘위기’…파격 대책 필요하다
    2023-12-10 16:07
  • 美의회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한반도 핵 억제 강화”
    2023-12-08 09:03
  • 바이든, 공화당에 우크라 지원 촉구…“결국 미군이 싸우게 될 것”
    2023-12-07 08:23
  • 중국 관영매체 "미국, 반도체 예산 늘려도 헛수고"
    2023-12-04 16:08
  • ‘반도체 굴기 착착’ 중국 반격에 놀란 미국...의회에 “예산 더 달라”
    2023-12-03 14:28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9. 기후위기 대응 저지한 獨 헌재
    2023-11-30 05:00
  • 푸틴, 25% 늘어난 러시아 예산안 서명…내년 예산 39%는 군비
    2023-11-28 14:48
  • [오늘의 증시리포트] “에코프로비엠, 2024년 상저하고 전망”
    2023-11-28 08:07
  • "실패해도 괜찮아" 도전·혁신 인정하는 R&D 평가제도 만든다
    2023-11-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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