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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르면 내일 개각 발표…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유력
    2023-09-10 19:57
  • 尹정부 여가·국방 등 스폿 개각 가능성...왜?
    2023-09-09 06:00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野 “국방장관 즉각 해임” 촉구...’채상병 수사‘ 외압 특검법 당론 채택도
    2023-09-08 15:42
  • ‘봉오동전투’ 관람 野...이념 논쟁 어디까지 번질까
    2023-09-06 17:03
  •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나토 회원국 루마니아에 추락·폭발”
    2023-09-05 11:00
  • 러시아 국방 장관 “북한과 합동 군사 훈련, 당연히 논의 중”
    2023-09-05 07:25
  • 국방장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대통령 격노’ 주장 사실과 다르다”
    2023-09-04 16:59
  • “필요하다면…” 이종섭,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
    2023-09-04 16:07
  •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전격 교체…젤렌스키 “새로운 접근방식 필요”
    2023-09-04 07:14
  • ‘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돼
    2023-09-01 21:28
  • 미국 “북·러 무기 거래 협상 진전…김정은-푸틴, 협력 강화 서한 교환”
    2023-08-31 10:27
  •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구속 영장 청구
    2023-08-30 18:24
  • 국회 예결위 대신 폴란드 출장간 이종섭 국방장관...野 “왜 도망가나”
    2023-08-30 14:07
  • 해병대 전 수사단장 “VIP 격노했다고”…해병대 사령관은 부인
    2023-08-29 21:23
  • 인권위,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긴급구제 신청 기각
    2023-08-29 20:38
  • [논현로] 갈 길 바쁜 중국, 압박 더하는 미국
    2023-08-29 17:42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에…野 “반민족적 폭거, 결코 좌시 안해”
    2023-08-28 16:26
  • 이종섭, 육사 흉상 철거에 "공산주의 경력 지적 있어"
    2023-08-25 18:44
  • 무장반란 두 달 만에 ‘의문사’…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은 누구
    2023-08-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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